대한체육회장 2회 이상 연임 못 한다…정관 개정 통과 작성일 04-22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2차 이사회 개최…정관 및 규정 개정 등 심의·의결<br>자문위원회 축소…유승민 "조직 슬림화해 역동적으로 운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2/0008208369_001_20250422172815743.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체육회장 포함 대한체육회 임원의 3연임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봉쇄됐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올림픽회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정관 및 각종 규정 제·개정, 위원회 위원장 위촉, 회원종목단체 가입과 등급 조정 등 6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br><br>특히 유승민 회장의 개혁 의지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대한체육회 임원의 2회 이상 연임 조항을 삭제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br><br>후보 시절부터 여러 차례 재선까지만 하겠다고 밝혀온 유 회장은 "임원 연임 규정을 개혁해야 한다는 생각에 선제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2/0008208369_002_20250422172815833.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em></span><br><br>스포츠공정위원회 추천위원 구성을 위해 대표성 있는 단체를 명시하도록 하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도 개정했다.<br><br>아울러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통폐합해 31개에서 23개로 대폭 축소하는 등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고,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학교체육위원회 등 21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위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2/0008208369_003_20250422172815952.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5.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em></span><br><br>유 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자문위원회는 작년까지 31개가 운영됐는데, 올해는 23개로 대폭 축소한다. 조직을 슬림화해 능동적이고 역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조치하겠다. 각 위원회 위원장에는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모셔 와 체육회가 전문적인 정책과 비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이날 이사회 보고 사항은 △제42대 집행부 이사 선임 △스포츠개혁위원회 운영 및 혁신과제 추진 계획 △대한체육회 엠블럼 리뉴얼 경과 △자체 예산 현안 등 4건이다.<br><br>이사회는 또 회원종목단체 가입 심의, 준회원종목단체인 대한킥복싱협회 인정단체로 강등, 정관 개정, 총 7건의 각종 규정 제·개정, 위원회 위원장 위촉 동의, 2025년 자체 예산 변경을 심의·의결했다.<br><br>한편 유 회장은 이날 국가대표 선수 바꿔치기, 인센티브 부당 지급 등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br><br>그는 "스포츠윤리센터의 결정을 존중하며, 체육인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면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기에 저희 나름대로 준비를 거쳐 저를 포함한 체육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절한 대응을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中게임사들이 '미르2'로 수천억원 꿀꺽한 꼼수는 04-22 다음 [엠빅뉴스] '마의 9초벽' 깰까?‥한국 육상 씹어먹는 무서운 19살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