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공약'대로 '3연임 원천 봉쇄' 의결 작성일 04-22 1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2/0001251657_001_2025042217401519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발언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strong></span></div> <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회장을 포함한 체육회 임원의 3연임 가능성을 원천 봉쇄해 개혁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br> <br> 대한체육회는 오늘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해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br> <br> 이사회는 정관 제29조 1항의 '대한체육회 임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 임원의 2회 이상 연임(3연임)을 허용하는 연임 횟수 제한 예외 인정'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br> <br> 앞서 이기흥 전 회장은 재선 임기를 마친 뒤 3선 도전을 위해 스포츠공정위 승인 후 출마해 '셀프 승인' 논란을 빚었습니다.<br> <br> 결국 이 전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현 회장에게 패해 낙선했습니다.<br> <br> 유승민 회장은 후보 시절부터 자신이 당선되면 재선까지만 도전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br> <br> 유 회장은 오늘 이사회에 앞서 모두 발언에서 "스스로가 개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원 연임 규정을 선제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대한체육회는 또 오늘 이사회에서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통폐합해 31개에서 23개로 대폭 축소하는 등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도 개정했습니다.<br> <br> 그리고 대한스포츠낚시중앙협회, 대한삼보연맹, 대한크리켓연맹의 인정단체 가입 신청을 부결하고, 준회원단체인 대한킥복싱협회를 인정단체로 강등했습니다.<br> <br>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체육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져 책임 있는 체육 행정의 모범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잡히지 않는 대마 04-22 다음 UFC 최동훈 포항시홍보대사 위촉 …세계 무대서 포항 알린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