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號’ 개혁 시동…대한체육회장 3연임 가능성 원천 봉쇄 작성일 04-22 11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대한체육회 이사회 통해 정관 개정안 의결<br>임원 연임 횟수제한 ‘예외인정’ 조항 삭제</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4/22/0002461097_001_20250422173909253.jpg" alt="" /></span></td></tr><tr><td>22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 모습 [대한체육회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자신의 공약대로 회장을 포함한 체육회 임원의 3연임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며 개혁 의지를 천명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br><br>이사회는 정관 제29조 1항의 ‘대한체육회 임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 임원의 2회 이상 연임(3연임)을 허용하는 연임 횟수 제한 예외 인정’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다.<br><br>앞서 이기흥 전 회장은 지난해 말 3선 도전을 위해 스포츠공정위 승인 후 출마하면서 ‘셀프 승인’ 논란을 자초했다. 유승민 회장은 선거 운동 당시 자신이 당선되면 3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혔다.<br><br>대한체육회는 또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통폐합해 31개에서 23개로 대폭 축소하는 등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도 개정했다. 아울러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학교체육위원회 등 21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위촉했다.<br><br>이번 이사회 보고사항은 ▷제42대 집행부 이사 선임 ▷스포츠개혁위원회 운영 및 혁신과제 추진 계획 ▷대한체육회 엠블럼 리뉴얼 경과 ▷자체 예산 현안 등 4건이다.<br><br>대한스포츠낚시중앙협회·대한삼보연맹·대한크리켓연맹의 인정단체 가입 신청을 부결하고, 준회원단체인 대한킥복싱협회를 인정단체로 강등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체육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져 책임 있는 체육 행정의 모범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2년만에 SKT서도 대규모 해킹 사고…규모·유출 경로 오리무중(종합) 04-22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잡히지 않는 대마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