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한 번에 1위 확정한 우상혁 "오늘 한국신 준비하고 왔는데…" 작성일 04-22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4/22/AKR20250422175810785_01_i_20250422175912986.jpg" alt="" /><em class="img_desc"> 적수 없는 우승을 차지한 높이뛰기 우상혁 [연합뉴스 제공]</em></span><br>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빗속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에서 적수 없는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우상혁은 오늘(22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습니다.<br><br>첫 점프에서 2m15를 가볍게 넘으며 대회 1위를 확정한 우상혁은 2m20으로 바를 올려 한 번에 성공한 뒤 이어 도전한 2m30도 깔끔하게 성공했습니다.<br><br>단 세 번의 점프 후 우상혁은 더 이상의 기록 도전 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br><br>우상혁은 "오늘 한국 신기록을 준비하고 왔다. '아시아선수권이다' 생각하고 준비해서 뛰었다"면서 궂은 날씨로 인한 부상 위험에 도전을 멈춘 것을 아쉬워했습니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2m27로 최종 7위에 머물렀던 우상혁의 2025년은 출발부터 좋았습니다.<br><br>지난달 중국에서 치러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1로 우승하는 등 올해 출전한 3개 실내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올해의 첫 실외대회인 국내 선발전을 기분 좋게 마무리한 우상혁은 다음달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구미 아시아선수권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우상혁은 직전 대회였던 2023년 방콕 아시아선수권에서 2m28을 넘고 우승했습니다.<br><br>우상혁은 "국내에서 국제대회를 뛰는 게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이라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된다"면서 "준비 열심히 하고 있다. 많은 팬들이 내 점프를 보러 와주었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br><br>#우상혁 #스마일점퍼 #구미아시아선수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강원FC, 외국인 공격수 호마리우와 결별 04-22 다음 경주마의 은퇴 후 삶.. 품평회 및 승마대회로 가치 재조명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