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위메이드, 싱가포르서 승소? 적법절차 아냐"…공방 계속(종합) 작성일 04-22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메이드도 재반박…"국내 법원도 싱가포르 ICC 정당성 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nS1AhLX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281b80ca01fae028e08a737c0d2eb0423db9dcd7694a369566d4b080abcc25" dmcf-pid="P6bgm8LK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80337281yrdn.jpg" data-org-width="500" dmcf-mid="4ANYpwyj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80337281yr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9e96a4161b3eeeca0695d3df0dbd6a27493de2088f899a7dbe30d2363055c0" dmcf-pid="QPKas6o9G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액토즈소프트가 중국에서 벌어진 '미르의 전설2'(이하 미르2) 저작권 분쟁과 관련한 위메이드 측 주장에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305ec864b8bf9566d693256b6bbcd06570f1b30db0291500160eb15a6da0cc9a" dmcf-pid="xQ9NOPg2tb" dmcf-ptype="general">액토즈소프트는 22일 입장을 내고 "미르2는 위메이드 설립 이전에 개발이 거의 완료돼 알파 테스터를 선정하는 단계였다"며 "위메이드 창업자(박관호 의장)가 액토즈에서 나와 미르2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4b34de361a8ffbaac5be51bc87dcda11413e8c0eb6c06970225771c79465a9" dmcf-pid="yTs02vFOG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개발진의 변경으로 인한 서비스의 공백 및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양사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여겨 시리즈를 공동 개발하고 저작권을 50%씩 보유하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3a808ed80c3a7e837459ba1db1d8433876a30679bd6eb99697131b5942555d3" dmcf-pid="WyOpVT3IYq"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전날 판교 사옥에서 설명회를 열고 액토즈소프트의 모회사인 성취게임즈가 중국에서 제3자와 무단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도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3천억원의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싱가포르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 결과도 따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4040eb77693287c15b9d5d654389616708ae83e5f5fa6e5f80104dfb14efc09" dmcf-pid="YWIUfy0CXz" dmcf-ptype="general">이에 액토즈소프트는 "해당 중재 판정은 관할권도 없는 중재판정부가 내린 위법한 판정"이라며 "위메이드 측은 필요할 경우 적법한 관할을 가진 중재기구 또는 법원에 적법한 절차로 권리를 주장할 수 있었으나 그러지 않았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b2ed1fc9fa94b379538eb20cd15996ac80bf7d7c6ed823b261256c2225382d02" dmcf-pid="GYCu4WphG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럼에도 양국 법원에서 심리 중인 사건에 대해 설명회를 열고 당사를 언급·비난한 것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aa819651514909f955fdca8003a67fb9d1ec63c6f07129663f3526b70f0a71b" dmcf-pid="HGh78YUl5u" dmcf-ptype="general">액토즈소프트는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시에, 향후에도 '미르의 전설2' IP를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보다 생산적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4e67dd9c4c40391a4d1fcb4184605da9265a0397c390292e648eb7d2739048" dmcf-pid="XHlz6GuS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위메이드 사옥의 위메이드·위믹스 로고 [촬영 김주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80337520llci.jpg" data-org-width="1200" dmcf-mid="8hLvtclo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80337520ll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위메이드 사옥의 위메이드·위믹스 로고 [촬영 김주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658b40c4e013964e294b00ebc4a286b3d864f1e40b661dc34bf9fb23b43be7" dmcf-pid="ZJ6DvdkPZp" dmcf-ptype="general">이에 위메이드 관계자는 "양사가 최종적으로 합의한 '미르2' 수익 분배 비율만 보더라도 미르의 전설2 IP가 누구의 창작물이었는지는 상식에 비추어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eae93783d9d1b53c4717cda4c546e15002c11f7c4b1b4b440889a169d81828" dmcf-pid="5iPwTJEQX0"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전날 간담회에서 '미르2' IP로 위메이드가 계약한 경우 액토즈와 8:2로, 액토즈가 계약한 경우 3:7로 수익을 분배해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63fcf0e9725ff8de9873570ddf33ce15a59bdfd8e7677db4826dee1e93b018" dmcf-pid="1nQryiDxY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도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분쟁 해결 기관으로 싱가포르 ICC를 선택하고 있으며, 이를 위법한 판결로 폄하하는 것은 글로벌 비즈니스 관행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서울중앙지법도 ICC 중재 판정의 정당성을 인정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fa14508468226732952fd09a6400279e9540c6bc25cd4c8c3204482933f9d3" dmcf-pid="tLxmWnwMHF"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이같이 진행된 소송과 별개로 2023년 합의를 통해 성취게임즈, 액토즈소프트와 '미르' IP 발전을 위한 협력적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61149490d2e257f81083183337c0fbea2c052fb6330e95bbf2d5057c46106206" dmcf-pid="FoMsYLrR5t"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0aeIHgsdY5"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로베이스원, '지비티빙' 시즌2 첫 미션은 찜질방 정복…스트레스 날릴 '제로베이SPA' 오픈 04-22 다음 [과학의 날] 한의학, 전통으로 세계와 미래를 담다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