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대신 장애물! 근대5종 대표팀, 세계무대 첫 시험대 오른다 작성일 04-22 1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2/0001142079_001_20250422184616973.jpg" alt="" /></span></td></tr><tr><td>2024 파리올림픽에서 성승민 선수가 시상대에서 동메달 획특 후 기념사진을 촬옇하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한민국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22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2025 근대5종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한다.<br><br>이번 대회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대표팀이 시니어 부문에서 장애물 종목이 도입된 세계무대에 공식적으로 나서는 첫 출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br><br>2028 LA 올림픽부터 승마 종목이 제외되고 장애물 경기가 도입되면서, 국제근대5종연맹(UIPM)은 2023년부터 시니어 이하 청소년세계선수권(U17, U19 등) 대회에 장애물 종목을 우선 도입했다.<br><br>시니어 부문은 2024 파리올림픽까지 승마를 유지했다. 올해부터 시니어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장애물 경기를 정식으로 채택했으며,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2차 월드컵을 통해 처음으로 장애물이 포함된 세계 무대에 나선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2/0001142079_002_20250422184617023.jpg" alt="" /></span></td></tr><tr><td>2024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신수민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장애물 경기는 약 70~80m의 코스에서 8개의 장애물을 최단시간 내에 통과해야 하는 고강도 체력 종목으로, 선수들의 속도와 민첩성, 순발력, 그리고 순간적인 판단력을 복합적으로 요구한다.<br><br>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해 개최된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장애물 종목에 처음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과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 경험과 준비된 기량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계획이다.<br><br>특히 이번 대표팀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성승민과 남자부 7위를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린 서창완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2/0001142079_003_20250422184617066.jpg" alt="" /></span></td></tr><tr><td>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서창완이 레이저런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근대5종연맹</td></tr></table><br>두 선수는 파리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된 종목 체계 속에서도 대표팀에 안정감과 자신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대한근대5종연맹은 “이번 월드컵은 새로운 종목 체제에서 대표팀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임원 3연임 예외 없앴다..."공정하고 합리적 조직운영" 04-22 다음 '80억 CEO' 현영, 공짜 사은품 유료 판매 논란…"현실판 슈블리맘" 지적 [엑's 이슈]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