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공약’ 따라 대한체육회 3연임 ‘원천 봉쇄’ 의결 작성일 04-22 11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체육회, 이사회서 임원 연임 횟수 제한 ‘예외 인정’ 조항 삭제</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4/22/0002461126_001_20250422184218651.jpg" alt="" /></span></td></tr><tr><td>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회장을 포함한 체육회 임원의 3연임 가능성을 원천 봉쇄해 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해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br><br>이사회는 정관 제29조 1항의 ‘대한체육회 임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 임원의 2회 이상 연임(3연임)을 허용하는 연임 횟수 제한 예외 인정’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다.<br><br>앞서 이기흥 전 회장은 재선 임기를 마친 뒤 3선 도전을 위해 스포츠공정위 승인 후 출마해 ‘셀프 승인’ 논란을 자초했다.<br><br>결국 이기흥 전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현 회장에게 패해 낙선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후보 시절 여러 번 자신이 당선되면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br><br>유승민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 앞서 모두 발언에서 “스스로가 개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원 연임 규정을 선제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br><br>또한 대한체육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통폐합해 31개에서 23개로 대폭 축소하는 등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도 개정했다.<br><br>여기에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학교체육위원회 등 21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위촉했다.<br><br>이번 이사회 보고사항은 ▷제42대 집행부 이사 선임 ▷스포츠개혁위원회 운영 및 혁신과제 추진 계획 ▷대한체육회 엠블럼 리뉴얼 경과 ▷자체 예산 현안 등 4건이다.<br><br>더불어 대한스포츠낚시중앙협회·대한삼보연맹·대한크리켓연맹의 인정단체 가입 신청을 부결하고, 준회원단체인 대한킥복싱협회를 인정단체로 강등하는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정을 보류했다.<br><br>또한 이사회는 체육회의 자체 예산 자금 부족이 심화하고, 편성 대비 예상 세입이 감소함에 따라 올해 자체 예산 변경을 심의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체육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져 책임 있는 체육 행정의 모범을 이루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선수권 리허설' 전국종별체조선수권 성료…차예준 4관왕 04-22 다음 대한체육회, 임원 3연임 예외 없앴다..."공정하고 합리적 조직운영"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