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8년만 내한 감동 속…'강강술래 강요→목마 관람' 민폐 논란에 눈살 [MD이슈] 작성일 04-22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리나라 왜 이래?" 일부 관객 비매너 논란<br>대중들 "공연 예절 지키지 못한 행동" 지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vjm8LK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8011ed1de9c5afe6e43170c6cf3d4d3f483dfa8d85fcf98b81bdbf8e4ed5d6" dmcf-pid="QXTAs6o9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콜드플레이./라이브네이션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194748271rztu.jpg" data-org-width="640" dmcf-mid="4jOwlRA8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194748271rz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콜드플레이./라이브네이션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0ebee308f6e53d1a0659da162354b78f804bf94b4cb032507dabcc57ea1b7d" dmcf-pid="xZycOPg2s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대규모 내한 공연이 열리는 가운데 일부 관객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며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p> <p contents-hash="4d03a8685acb734915476773d4116f7b5a3caf3cf79f6493913deba4cde02e8d" dmcf-pid="yixu2vFOmR" dmcf-ptype="general">콜드플레이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6회 공연을 진행 중이다. 이는 국내 공연 역사상 최장 기간 및 최대 규모(총 30만 명)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며, 친환경 콘서트 운영과 LED 팔찌 회수율 공개 등 참신한 시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d12b77b2487e11fd26f2a105ac348277f988747deeb35266f120597feabe98a3" dmcf-pid="WnM7VT3IEM" dmcf-ptype="general">특히 2회차 공연이 열린 지난 18일 보컬 크리스 마틴은 "콜드플레이가 올 때마다 한국에는 대통령이 없다"고 농담을 던지며 드러머 윌 챔피언을 '비공식 대통령'으로 지목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947348f555adbd14b0ef082af5e85334f9bb04197a3fd88785af6edd4211b" dmcf-pid="YvOncKRu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콜드플레이 콘서트가 끝난 뒤 강강술래 놀이를 하는 관객들./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194748518hlbh.jpg" data-org-width="640" dmcf-mid="8ZThGome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194748518hl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콜드플레이 콘서트가 끝난 뒤 강강술래 놀이를 하는 관객들./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3d6876a8de410d7b456c16116498fc2740b4aa4afc82749d79d5cbfa047407" dmcf-pid="GTILk9e7DQ" dmcf-ptype="general">또한 1회 차 공연에서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를 하는 모습이 SNS에 확산하며 "공연장에서의 새로운 감동"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하지만 2회 차 공연 이후 일부 관객이 타인의 동의 없이 손목을 잡고 끌어당기는 등 과도한 참여 강요로 불쾌함을 느꼈다는 후기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a0706fedb1c3912aba0d2a738ed8425bbddd71aebed2c9b274e96d2d5c00196" dmcf-pid="HyCoE2dzEP" dmcf-ptype="general">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스탠딩 뒤에서 강강술래 많이들 하시더라"라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daf5dddffeb034cf867b7eeafc97048aa6bf19ee98826e47e88c43ba38f63cb3" dmcf-pid="XWhgDVJqw6" dmcf-ptype="general">이어 "보기 좋아서 지켜보는 와중에 오늘 몇몇 남성들이 여러 차례 저와 지인 손목 붙들고 끌어당겼다"며 "강강술래를 하겠다는 의사를 보인 적도 없고 너무 놀래서 저희는 안 한다고 했는데도 다른 남성들이 3~4번 더 똑같이 그러셨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8d1d99732b9ff83545a2144c0012c928698f418633478d468cf23713eb6e57" dmcf-pid="ZYlawfiBm8" dmcf-ptype="general">A씨는 "해서 강강술래 끼러 온 분이 아니면 그런 행동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기가 커져 여러 번 옆으로 밀쳐져 넘어질 뻔 했는데 강강술래를 하고 싶다면 규모를 줄여서 즐겨 보시는 게 어떨까 제안하다. 규모가 커지니 소방관분들이 아예 해산시키더라"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70149a6ef97c8785bb009175b637ee5e8455838496c2ce05f5d4a5ea19e71a" dmcf-pid="5GSNr4nb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관객이 목마를 타고 콜드플레이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 X 콜드플레이 Access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194750008jdzb.jpg" data-org-width="640" dmcf-mid="68qYFkSg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mydaily/20250422194750008jd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관객이 목마를 타고 콜드플레이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 X 콜드플레이 Access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ad666b4f8df4607e66db606d02e00950dc004f37cdc5b6731791999c22a0bd" dmcf-pid="1Hvjm8LKOf" dmcf-ptype="general">또 다른 관객 B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콘서트에서 목마했다가 욕먹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0d14d48465d67ce6ecc673625d38b68c92a2762373cfc65d7854973af6682ee" dmcf-pid="tXTAs6o9rV" dmcf-ptype="general">B씨는 "내 앞에 다 키 큰 남자들이라 안 보여서 애인이 목마 태워줬는데, 뒤에서 내려오라고 뭐라고 하더라"며 "그냥 무시하고 보는데 계속 애인을 툭툭 쳐서 결국 싸움 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673982af6075c485873c4ac6f353130fc13ae3525add153db4cb219dd786d0a" dmcf-pid="FCweazP3O2" dmcf-ptype="general">그는 "해외 페스티벌 가보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이러냐?"며 "진심으로 기분 나빴다"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자신이 '스탠딩' 좌석에서 목마를 탔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d5106647c33792b031b66e1c75eb0396fa47a6a0dd7376eb8166591e06e3addd" dmcf-pid="3hrdNqQ0D9" dmcf-ptype="general">하지만 다수 누리꾼들은 "공연 예절을 지키지 못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강강술래도 첫날 자연스럽게 한 것만 멋있었다. 권했을 때 '흔쾌히 하겠다'하면 몰라도 안 하겠다는 사람 억지로 끌어당기는 건 뭐냐" "네가 목마하면 뒤에 사람들은 어떻게 보냐" "자기도 안 보여서 목마 탔으면서 뒤에 사람들이 왜 화내는지 정말 모르는 건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8b1ecfced2ec1e6ef61a4c6069bc540179452e01f18d16d64e112c7229b6a9e" dmcf-pid="0lmJjBxpDK" dmcf-ptype="general">콜드플레이의 내한은 팬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특별한 순간이다. 그러나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일부 관객의 행동은 그 감동을 흐릴 수 있다. 공연은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관람 문화의 성숙함이 필요한 시점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MBC 퇴사 후회하나 "이 짓 안 하려고 했는데…" 04-22 다음 파수 "AI는 새로운 워크포스···리딩기업 될 것"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