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뚫은 우상혁…3번 뛰고 가뿐히 우승 작성일 04-22 114 목록 [앵커]<br><br>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빗속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적수 없는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파리 올림픽 부진 이후 올해 실내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우상혁 선수는 빗속에서도 날아올랐는데요.<br><br>이정호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이미 우승을 확정짓고 홀로 바를 2m30으로 올린 우상혁.<br><br>미소와 함께 가볍게 날아오릅니다.<br><br>우승까지 필요한 건 단 세 번의 점프.<br><br>장대비속에서 열린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우상혁은 2m 30의 독보적인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br><br><우상혁/ 높이뛰기 국가대표> "오늘 한국 신기록 준비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 230은 제 PB(개인기록)입니다. 뭐 비오는건 어쩔 수 없죠. 제가 바꿀 수 없는거니까요. 오늘 아시아선수권이다 하고 준비해서 뛰었습니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2m27로 최종 7위에 머물렀던 우상혁은 올해 출발이 좋습니다.<br><br>지난달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1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 출전한 3개 실내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첫 실외 대회인 국내 선발전을 기분좋게 마무리한 우상혁은 오는 5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구미아시아선수권 우승을 다음 목표로 설정했습니다.<br><br><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너무 설레고 기대가 너무 되고요. 많은 팬분들께서 제 점프 보러 와주셨으면... 제가 또 계속 준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좋은 점프 보여드리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이정호기자> "올 시즌 부활한 우상혁은 다음달 구미 아시아선수권을 넘어 9월 도쿄 세계선수권 우승을 정조준합니다. 연합뉴스TV 이정호입니다."<br><br>(영상취재 송철홍)<br><br>#우상혁 #국가대표선발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정보 유출됐다는데…복제폰 우려 없을까 04-22 다음 '先혼인신고' 에일리♥최시훈, 벅찬 결혼 소감 "행복하게 살게요"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