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바람대로?…김동문 회장 “개인용품 사용 허용 계획” 작성일 04-22 1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세영 고충 토로 이후 “취임 후 선수들 의견 들었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4/22/0002948247_001_20250422205217285.jpeg" alt="" /><em class="img_desc">김동문 제32대 신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김동문 신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개인용품 사용 여부와 관련해 허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br><br>김 회장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취임식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표 선수들의 개인용품 사용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대표 선수들의 개인용품 사용 여부는 2024 파리올림픽 직후 크게 이슈가 됐다.<br><br>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직후 개인용품 사용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면서 공론화했다.<br><br>당시 안세영은 대표팀 선수들은 협회가 지정한 후원사의 경기복, 신발, 용품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이에 김 회장은 “취임 후 선수들의 의견을 들었다. 국가대표팀 후원사인 요넥스에 사정을 설명하고, 금액 규모를 협상하기 위해서 (요넥스 본사가 있는) 일본도 다녀왔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그는 “최종 방침은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이후에야 나올 것 같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에 직접 영향을 주는 라켓, 신발, 그리고 보호대는 개별로 선택하도록 허용하려 한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김 회장은 1996 애틀랜타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이다.<br><br>2004년 은퇴 후 원광대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던 김동문 회장은 지난 1월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던 김택규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2m30 대표선발전 우승‥"올림픽 실패가 동기부여" 04-22 다음 유승민 “윤리센터의 징계 요청 …존중하지만 대응할 것”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