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정관개정…회장 포함 임원 3연임 '원천 봉쇄' 작성일 04-22 1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사 연임 횟수 제한 예외 조항 삭제<br>유승민 회장 공약 실천</strong>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회장을 포함한 임원의 3연임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는 방향으로 정관을 개정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br><br>이에 따라 정관 제29조 1항의 '대한체육회 임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 임원의 2회 이상 연임(3연임)을 허용하는 연임 횟수 제한 예외 인정' 항목이 삭제됐다.<br><br>앞서 이기흥 전 회장은 재선 임기를 마친 뒤 3선 도전을 위해 스포츠공정위 승인 후 출마해 '셀프 승인' 논란을 빚었다. 하지만 그는 유승민 현 회장에게 패해 낙선했다. 유 회장은 후보 시절부터 당선돼도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유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스스로가 개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원 연임 규정을 선제적으로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br><br>한편 대한체육회의 이사회 보고사항은 ▲제42대 집행부 이사 선임 ▲스포츠개혁위원회 운영 및 혁신과제 추진 계획 ▲대한체육회 엠블럼 리뉴얼 경과 ▲자체 예산 현안 등이었다.<br><br>이날 이사회는 기존 위원회의 기능을 31개에서 23개로 대폭 축소하는 등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도 개정했다. 이와 함께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학교체육위원회 등 21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위촉했다.<br><br>더불어 대한스포츠낚시중앙협회·대한삼보연맹·대한크리켓연맹의 인정단체 가입 신청을 부결하고, 준회원단체인 대한킥복싱협회를 인정단체로 강등하는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정을 보류했다.<br><br>또한 이사회는 체육회의 자체 예산 자금 부족이 심해지고 편성 대비 예상 세입이 감소한 점을 고려해 올해 자체 예산 변경을 심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5/04/22/0005581998_001_20250422212814811.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삼성에 매달 거액 ‘상납’하고 있었다…대가는 ‘제미나이 탑재’ 04-22 다음 김준호 결혼 앞뒀는데..김원효 “♥김지민 어리고 예쁜데 이해 안 된다고”(돌싱포맨)[순간포착]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