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른 연기할 땐 가만히 있고" 故 강수연, 무례한 기자들 질문에 '일침' (셀럽병사)[종합] 작성일 04-22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puptKG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83f9afac61041e3e3cf52037ad260e4b878538e76524055605aacdb8a81e4a" dmcf-pid="f3BKBu8t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222053373ljiw.jpg" data-org-width="878" dmcf-mid="KVGXGT3I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222053373lji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b2f7ee2d4b4d825363931db9def6c60dfedcc776b6f7f6a4f581ef93c03b866" dmcf-pid="40b9b76FZ3"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셀럽병사' 故 강수연의 강단있던 모습이 언급됐다.<br><br> 22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故 강수연의 생로병사가 공개됐다. 이날 강수연의 연기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던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가 소개됐다.<br><br> 변영주 감독은 "'씨받이'에서 여주인공은 단순히 양반 가문에서 아이를 구하지 못해서 대리모를 구하는 얘긴데, 임신과 출산과 아이를 뺏기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어른 배우여야 하는데, 배는 고프지만 천진함을 다 가진 배우를 임권택 감독님은 강수연 씨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이라고설명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3102ee7484bbc674611a3570482d69a99f3aec851484a77e1e8d41f94d19ce" dmcf-pid="8pK2KzP3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222054668euyi.jpg" data-org-width="550" dmcf-mid="9KNANLrR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222054668euy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236d42139673f7f6fc3916445f097de5cc6ecc8b40edbe93ab697367ed841e0" dmcf-pid="6U9V9qQ0Yt" dmcf-ptype="general"> <p><br><br> 그는 "출산하고, 아이를 뺏기고 그래서 뭔지는 모르지만 억울하고 분하고 그런 걸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몇이나 있겠나. 강수연 배우 밖에 없다고 생각하신 것"이라면서 강수연의 연기력에 대해 극찬했다.<br><br> 너무나 어린 나이에 출산 장면을 찍기 위해 수많은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찾아보고 누군가 출산했다고 하면 꼬치꼬치 캐묻기까지 했다는 강수연은 '씨받이'에서 엄청난 열연을 선보였다.<br><br> 하지만 '씨받이'는 3만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쳐 흥행에 실패했다. 게다가 20대 초반의 여배우에게 '어떻게 그렇게 능수능란해요? 처녀 맞아요?'하는 기자들의 무례한 질문이 이어졌다고.<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3aea95a813088d4fb20d74057579be2e45617ec6a22fa42fdbda053f381458" dmcf-pid="Pu2f2Bxp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222056204mdnu.jpg" data-org-width="550" dmcf-mid="279V9qQ0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222056204mdn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a22d1d0e24b5288b7073acf6837e152c7d4cc04902001d70cc845219306f57a" dmcf-pid="Q7V4VbMU55" dmcf-ptype="general"> <p><br><br> 이러한 무례한 기자들의 질문에 강수연은 "왜 다른 연기를 할 땐 가만히 있고, 여성 배우가 섹스나 출산 연기를 하면 그런 질문을 하느냐"고 답했다고.<br><br> 변 감독은 이로 인해서 강수연에 대한 무례하고 선정적인 가짜뉴스가 나오기도 했다고 언급했다.<br><br> 이후 공개된 강수연의 생전 인터뷰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결혼하지 않은 젊은 여자가 자기의 모습을 많이 드러낸다는 건 관심을 많이 받게 되고. 스스로에게도 부담이 온다"며 "하지만 저는 그렇다. 연기를 한다는 건 누군가의 인생을 흉내내는 거다. 할 수 있는 한에서는 뭐든지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는 이로 하여금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해선 (노출 연기를) 절대 안 한다"고 소신을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br><br> 사진= '셀럽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p> </div> <p contents-hash="1ace5853ef66b61f04ea3d11270792dc270f9d7538f72d0fb6390f193cbe9efc" dmcf-pid="xzf8fKRu1Z"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앞둔 서동주, 악플 박제 "웨딩드레스 입은 날이라 더 속상" 04-22 다음 강수연, 영화계 '독종'.."4살 때 먹이지도 재우지도 않았는데 잘 버텨"[셀럽병사][★밤TView]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