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지옥 같은 육아" 눈물 고백..황정음도 울고 전국 맘들 울렸다 [솔로라서][★밤TView] 작성일 04-23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t3sEvaWc">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04F0ODTNv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eb7ca14bed4461c490226060b664cdb1b347b3c311905f5a54a16ff0b775fd" dmcf-pid="p83pIwyj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윤아 /사진=SBS Plus '솔로라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tarnews/20250423045006677ntuj.jpg" data-org-width="560" dmcf-mid="1jRJ732X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tarnews/20250423045006677nt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윤아 /사진=SBS Plus '솔로라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2067c960707b4d94dc0f61c8853ddd01a6a6fc410e71289e7f3d14dfd0857b" dmcf-pid="U60UCrWA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로라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tarnews/20250423045008290ccmy.jpg" data-org-width="560" dmcf-mid="tgCSLec6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tarnews/20250423045008290cc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솔로라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63e5bd8db09f859c667a30c50a14cfcf28df45511b433cb80a42a463d1f79f" dmcf-pid="uqYHcgsdva" dmcf-ptype="general"> '솔로라서'에서 탤런트 오윤아가 발달장애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삶에 대해 밝히며, 안방극장을 울렸다. </div> <p contents-hash="d8b4ac4f1a43f501ecefedcf906eb3328337c8a48a36a1308358d0f407580c84" dmcf-pid="7BGXkaOJWg"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16회에선 '싱글맘' 오윤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 아들 민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p> <p contents-hash="ce53b8fa6a479655a949400eb492f4f5773aa1a24d0366956609374a24012983" dmcf-pid="zbHZENIiCo" dmcf-ptype="general">이날 오윤아는 "민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는 옆에 붙어 있었다. 왜냐하면, '너네 엄마가 누구야' 하는 소리에 가 보면 우리 민이한테 한 얘기였다. 민이가 남의 아빠 목에 매달려 있더라. 그런 거 때문에 계속 붙어서 놀아주며 아빠의 부족함을 못 느끼게 하려 했다. 지금도 그런다. 자동차 위에 꼭 남자 사진을 붙여놓는다. 민이한테는 그게 아빠인 거다. 아직도 그렇게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라고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66253480e1c2ddf4efcc6b649e94ab3bafe3811d4e250feb3f1d49c6c965f047" dmcf-pid="qKX5DjCnlL" dmcf-ptype="general">이에 오윤아는 "솔로라서 후회된 적 있느냐"라는 물음에 "있었다. 아예 없다고는 말 못 할 거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제가 이혼을 빨리 못했던 이유도 제 마음을 계속 확인했던 거 같다. 만족할 선택이었는지를 제가 계속확인했던 거 같다. 왜냐하면 아이한테 내가 아빠의 빈 자리를 만들었다는 그 미안함이 평생 가지 않을까 싶다. 결국엔 이제 맞다, 틀리다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선택을 해서 살고 있죠"라고 터놓았다.</p> <p contents-hash="67c923d8e97e60d2682f5ea9c669d0af04f41679e14558eaa816fb62704dc7f9" dmcf-pid="B9Z1wAhLvn" dmcf-ptype="general">"민이 아빠와의 만남은 어떻냐"라는 MC 신동엽의 물음엔 "저희는 그런(만남) 게 전혀 없다. 민이가 일반적이지 않다 보니까, 아빠를 봐도 반응하는 게 힘들다"라며 "저는 (아들과) 붙어있고, (전 남편은) 떨어져 있다 보니 (민의 반응에) 당황스럽고 힘듦이 저보다 훨씬 크지 않을까 싶다. 아빠 마음도 이해는 하게 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p> <div contents-hash="217d499a63d4d1667457f6a31e9e249c850b7ed4480df17285f589e3a533434a" dmcf-pid="b25trclohi" dmcf-ptype="general"> 이내 오윤아는 "아빠의 부재에 민이가 서운해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 본인도 익숙해졌다. 자기도 숙련이 됐겠죠. 지금은 괜찮다"라고 덤덤히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3c8890d256e3d9b391db0b7a4a1e02b4cb724ee94bf2408b5e2a3a2239613b" dmcf-pid="KV1FmkSg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윤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tarnews/20250423045009641lfiq.jpg" data-org-width="560" dmcf-mid="FXWGAome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tarnews/20250423045009641lf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윤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3de0b3928d6257c410d035a8159b66435c3221fd7792ecf876d82954796c83" dmcf-pid="9ft3sEvaTd" dmcf-ptype="general"> 뿐만 아니라 오윤아는 "그렇다고 저는 마냥 민이한테만 붙어 있지 않았다. 물론 촬영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돼버렸지만. 사실 애한테 붙어서 혼자 계속 양육을 했다면, 저는 여기까지 키울 수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라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4bfa6bf4ae3251fd646c8f92aa97f6c4b8a1739acf157924b471eac899612325" dmcf-pid="24F0ODTNSe"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래서 저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발달장애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이를 포기하고 싶고 너무 지친다고 하시는데 딱 그때다. 사실 아이랑 계속 있다보면 솔직히 지옥이 따로 없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41fe72b227b9d86d7623819e70fdb152dedae1dbc60582a5b4c53108d740e4" dmcf-pid="V83pIwyjlR"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해결이 안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너무 괴로운 거다. 그렇기에 그때는 분담해서, 나눠서 아이를 케어하는 게 필요하다. 저도 그렇게 했었다. 아이를 더 잘 키울 수 있게끔 엄마가 행복해질 수 있는 어느 곳에 가서, 과감하게 아이랑 떨어져 시간을 보내고 그 시간엔 일을 해서 돈을 벌어 아이한테 뭔가를 해주시라. 그러고 집에 와서 아이를 많이 사랑해 주셔라. 아이한테만 다 쏟는다면 나중엔 해줄 게 없는 자기 모습에 굉장히 괴로워하게 될 거다. 만약 그런 거 때문에 힘들어하면 또 아이가 똑같이 그걸 느낀다는 걸 아셔야 한다"라는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caa661df6c518a31426339cd0de33d817dd803c7177659d407185203f2b5953e" dmcf-pid="f83pIwyjSM"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고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d8f5d35769ca0544fa127683986434be2110397982c03acffd70260e314f1a5" dmcf-pid="460UCrWATx" dmcf-ptype="general">특히 오윤아는 민 군의 주민등록증 발급에 "젊은 내 인생, 애 하나 키운다고 갈아 넣었구나. 19년 동안 정말 열심히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남다른 감회에 젖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34674f6449048e0bb57b760db7548517f2a14ff9ea9a9f3e819229739b74b8b" dmcf-pid="8PpuhmYcWQ" dmcf-ptype="general">실제로 오윤아는 일터가 있는 서울 거주를 포기하고 경기도 단독 주택으로 이사 갈 정도로 오직 민이만을 위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서울에선 (민이를) 키울 만한 곳이 없었다. 왜냐하면 주변 분들이 너무 불편해하셨다. 아이가 소리를 내니까. 민이가 아파서 그런다고 하면, '아픈 애를 왜 여기서 키우냐'라는 말씀을 하신다. 그런 얘기들을 듣다 보니까, 아이도 자연스럽게 사람들 눈을 피하게 됐다. 눈치 보고 집 밖에 잘 안 나가려 하더라"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4d9b8af4df311a2e320fc158660c8377d2aa9700772532a4c6af219dfb87aef" dmcf-pid="6QU7lsGkSP"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결정적으로 이사를 결심한 건 퇴근하고 집에 들어간 어느 날, 민이가 혼자 계단에 앉아서 동화책을 읽고 있는 걸 봤을 때였다. '이런 데서 살 수 없겠구나' 싶더라. 아이가 처량해 보이고 새장에 갇힌 아이처럼 보여서, 민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소리 지를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 싶은 결심이 섰다. 오직 민이만을 위한 선택이었다"라고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8f07a4c1f4713914b5070f8836cee5ed8301a9351788447ef318319a1ddb08f" dmcf-pid="PxuzSOHEv6"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일하는 곳과 거리가 멀긴 하지만 민이가 편하니까 나도 마음이 편해졌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c9999a97b053b27878b5b8d3ab006918044824f89eb04030be3b8009a0e1c0" dmcf-pid="QM7qvIXDS8" dmcf-ptype="general">또한 오윤아는 "(서울에 살 때) 민이가 저 올 때까지 잠을 안 잤다. 제가 들어갈 때가 되면, 저 온다고 늦은 시각에도 불 키고 뛰어나가니까 그때부터 인터폰이 오는 거다. 민이를 억지로 눕혀 혼내기도 해 봤었다. 그리고 혹시 애가 뛸까 봐 새벽 4시까지 잠을 못 자기도 했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b76d499cdcb804f21bd27418b24018f3547564b5ba0cbf5bbae15e7a20dc0ca" dmcf-pid="xRzBTCZwh4" dmcf-ptype="general">이에 함께 출연한 절친 이수경은 "눈물 난다. 언니 맘이 어땠을까"라고, MC 황정음 역시 "언니 대단하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절친들의 눈물에 오윤아 역시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6c1ffebfe38aab9332a04f1eb32ce14911961d6ab04019c6a7137bb1da377c4a" dmcf-pid="yYEwQfiBTf" dmcf-ptype="general">'솔로라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43ff636c0a4b60f81f309cf7d6d30c0467fed15b5bd5d5d9a67646adc4df21d" dmcf-pid="WGDrx4nblV"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효 "심진화와 결혼 직전 위기…전남친 추억 상자" [RE:TV] 04-23 다음 GD·태양부터 로제까지…★들 총출동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엑's 이슈]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