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월드컵 우승 '반란' 칼데라노,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작성일 04-23 11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부 최강자 쑨잉사, 월드컵 2연패하고 세계 1위 질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3/AKR20250422155800007_01_i_P4_20250423065614503.jpg" alt="" /><em class="img_desc">ITTF 남녀 월드컵에서 우승한 쑨잉사(왼쪽)와 칼데라노<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국제탁구연맹(ITTF) 남자 월드컵에서 만리장성을 허물고 우승하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킨 남미의 강호 우고 칼데라노(28·브라질)가 세계랭킹 3위로 뛰어올랐다.<br><br> 칼데라노는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올해 17주차 세계랭킹에서 3위를 기록, 종전 5위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3/AKR20250422155800007_02_i_P4_20250423065614508.jpg" alt="" /><em class="img_desc">ITTF 월드컵 우승으로 세계랭킹 3위로 오른 칼데라노<br>[ITTF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칼데라노는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월드컵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정상급 선수들을 잇달아 물리치는 '녹색 테이블 반란'을 일으켰다.<br><br> 8강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세계 4위)에게 4-1(8-11 11-8 11-8 11-8 12-10) 역전승을 낚은 칼데라노는 준결승에서 세계 2위인 중국의 왕추친을 풀게임 대결 끝에 4-3(14-12 5-11 6-11 7-11 11-7 11-5 12-10)으로 꺾었다.<br><br> 칼데라노는 첫 게임을 듀스 대결 끝에 이긴 뒤 2, 3, 4게임을 잃어 게임 스코어 1-3으로 몰렸지만 5, 6, 7게임을 내리 이기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br><br> 이어 칼데라노는 결승에서 세계 1위인 중국의 린스둥을 상대로 4-1(6-11 11-7 11-9 11-4 11-5)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고 우승을 확정했다.<br><br> 비중국 선수가 남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건 2017년 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 이후 8년 만이다.<br><br> 또 범미권 선수의 우승은 1993년 조니 황(캐나다) 이후 무려 32년 만의 쾌거였다.<br><br> 칼데라노는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 공세로 롱랠리에서도 밀리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발휘, 월드컵 우승 신화를 만들어냈다.<br><br> 여자부 세계 최강자 쑨잉사(중국)는 '절대 1강'의 경기력을 뽐내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3/AKR20250422155800007_03_i_P4_20250423065614512.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의 여자부 세계랭킹 1위 쑨잉사<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쑨잉사는 여자 월드컵 4강에서 같은 중국의 천싱퉁(세계 3위)을 4-1로 돌려세운 뒤 콰이만(세계 5위)도 4-0으로 일축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 한편 한국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은 세계 13위와 10위로 랭킹에 변화가 없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정몽원 회장, 반평생 기록을 담은 책 발간 04-23 다음 다이아 출신 안솜이, BJ → 연예계 복귀 후 ‘리즈 갱신’ 미모로 화제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