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명 관객→넷플릭스에선 '평점 9점' 찍고 TOP3 대열 오른 영화 작성일 04-23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HtPVJq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5569f77260b025324a93e0f7dae8a10f63f60df4d6c9651fabc09dbb0e48a8" dmcf-pid="84XFQfiB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tvreport/20250423080101599aedm.jpg" data-org-width="1000" dmcf-mid="txY8kaOJ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tvreport/20250423080101599aed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c5c6848c6c2c5e47b5b0b37d5248728bdc8cd9d8b66f3c6186179461f9d2d0" dmcf-pid="6liayh5rZd"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넷플릭스 역주행 대열에 영화 ‘효자’가 합류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은인으로 주목받은 김장하 선생을 다룬 영화 ‘어른 김장하’부터 ‘스텔라’, ‘약한영웅’ 등 관객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다시 순위에 오르는 역주행 열기가 뜨겁다. </p> <p contents-hash="7e8ddfed0dff512585d1693d38051928c1f86b25d4f090574beb40a89bb45463" dmcf-pid="PSnNWl1mGe"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2022년 1월 극장에서 단 2039명의 관객밖에 모으지 못하며 조용히 대중들로부터 사라졌다. 그러나 최근 국내 넷플릭스 영화 부문 TOP10에 상위권을 기록하며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c1f800d5069a3164a8072425047adf830414a6b4c9c8d47d04382cfbf1cda39" dmcf-pid="QvLjYStsYR" dmcf-ptype="general">21일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영화 순위는 1위 ‘대가족’에 이어 ‘스텔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i호스티지’, ‘효자’, ‘소방관’, ‘베놈: 라스트 댄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유어 넥스트’, ‘계시록’, ‘드림팰리스’ 순으로 ‘효자’는 5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4033956dd0a734a095b04de10bde759445f6322c6d93ed263f19b7c9ca1309e1" dmcf-pid="xToAGvFOGM" dmcf-ptype="general">관객 평점 또한 낮지 않다. 무려 9점대를 기록하며 감상평에는 “평범한 드라마 같은 느낌인데 소재가 약간 평범한 듯 특별함이 있다", "마지막에는 감동 쓰나미, 연기자분들의 연기 퀄리티는 뭐 워낙 연기 잘하시는 분들인지라 좋았다", "부모님을 다시 돌아보는 스토리 감동”, “‘효’를 억지 신파 없이 새로운 문법으로 써 내려간 작가의 상상력에 찬사를", "코미디와 공포, 드라마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하드에 영구 저장하고픈 수작”, “부모님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자녀들과 꼭 함께 보면 좋을 듯” 등 모두 호평과 함께 감동을 받은 후기를 남겼다.</p> <p contents-hash="6f49a81a0f7e5d08777dd0b87a92dcde9e4c341bf1b1bceeb26f943ba40137e6" dmcf-pid="yQtUePg2Zx" dmcf-ptype="general">이 영화의 독특한 점은 바로 소재다. 좀비를 소재로 한 ‘서울역’(2016), ‘부산행’(2016), ‘반도’(2020), ‘살아있다’(2020) 등 많았다. 하지만 좀비를 가족 코미디로 엮은 영화는 ‘효자’가 유일하다.</p> <p contents-hash="03678941bb040634dc305d9a567428509178a67057ee6fe24d1268251bd81fe5" dmcf-pid="WxFudQaVHQ" dmcf-ptype="general">장례를 치르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좀비가 되어 돌아온다는 신박한 설정과 이에 충격을 받은 다섯 형제가 생전에 하지 못한 효도를 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p> <p contents-hash="0bba1969cf0fe602c5746b0ed17c4b47e58ba00055e7a3a313b43c0e46f62c57" dmcf-pid="YM37JxNftP" dmcf-ptype="general">극 중 다섯 형제는 김뢰하(길남 분), 이철민(길중 분), 정경호(길영 분), 박효준(춘복 분), 전운종(길호 분)가 맡아 연기를 펼치며 기대를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13c240edff262b818a1ce3dd79dd9a459fa6b8129d0e426d9a5bd012ba6e2f" dmcf-pid="GR0ziMj4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tvreport/20250423080103009wmaq.jpg" data-org-width="1000" dmcf-mid="FGZxrclo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tvreport/20250423080103009wma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a22238a67872689c6c2de8505a623edd182e4ea6677e99e3deacbda814cbd2" dmcf-pid="HepqnRA858" dmcf-ptype="general">예고편에 길남은 좀비로 돌아온 어머니를 향해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멀쩡하다”고 말하자 길중은 이에 “냄새도 안 나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길남이 “근데 심장이 안 뛴다”고 의아해하자 길중은 “그럼 좀비는 아닐 거고"라며 얼버무려 웃음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512d0d3868921b59b59ffcd49905b7c69d0f3266128a83702628d7b186af0304" dmcf-pid="XdUBLec6Y4" dmcf-ptype="general">좀비가 된 어머니 특이점은 일반 좀비처럼 물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어머니가 좀비가 된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어머니를 해칠 수도 있다고 생각해 형제들은 남들에게 말하지 않는다. 입이 가벼운 춘복은 이 사실을 결국 말하게 되지만 사람들은 믿어주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d5aaf6d56c405f94d86a7cbba95cd55519081e16a77d0fb6138ca7bf2f7b70b8" dmcf-pid="ZJubodkP1f" dmcf-ptype="general">어느 날 어머니가 손녀를 공격하자 형제들은 어머니와 같이 살 수 없다고 생각해 다시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려고 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b53ded1ba60f5731724d38ed6cd16c9ffe95b89a0fd95cc8c0ac45009690f47f" dmcf-pid="5i7KgJEQ1V" dmcf-ptype="general">저예산에 B급 코미디 감성을 얹은 영화 ‘효자’의 흥행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에 밀려오는 감동에 당시 시사회 현장은 울음바다였다고 한다.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도 배우 이철민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감독은 “부모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 그리고 우리가 부모에게 저질러온 불효를 그리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영화는 호러와 코미디 그 사이 어딘가에 ‘효자’는 진한 감동과 교훈을 새겨 넣었다.</p> <p contents-hash="eb8ce9ace301e7848721f10e26f43b1b9b73291d35a6eaf01ce5b4563d9ab8ee" dmcf-pid="1nz9aiDx52" dmcf-ptype="general">한편 춘복이라는 캐릭터는 이 영화의 또 다른 포인트다. 그는 다른 형제와 달리 배다른 자식이지만 어머니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다른 자식들이 어머니를 창피해할 때에도 춘복은 어머니를 봉양하려고 한다. 춘복이라는 이름 또한 어머니가 “봄에 들어온 복”이라는 뜻의 이름을 직접 지어줬다.</p> <p contents-hash="6e2337cbb7f0953be4f49892a8d77c619c1fc60bc041eac27e0646b0b36325b7" dmcf-pid="tCdovIXD59"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가족 간의 오해와 갈등은 긴장감 있게 스토리를 전개시킨다. 가족 간에 불화가 심화되며 극은 막바지로 가게 되지만 결국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이 깊은 여운을 남긴 채 영화의 막을 내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77ba5ba454f4c67f5abd7b490155b910b36a6e3f450447a34a391ce05c1cb" dmcf-pid="FhJgTCZw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tvreport/20250423080104534hyrs.jpg" data-org-width="1000" dmcf-mid="fqtUePg2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tvreport/20250423080104534hyr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f0d7581aad2fea878909c9faaa83f1ff7848fb04381c39544ad8f14b26c506" dmcf-pid="3liayh5r1b"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효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가 여기서 왜 나와? 콜드플레이 무대에 깜짝 등장 04-23 다음 단독 콘서트 8분 만에 전석 매진됐는데…루시 "인기 체감 못 해" [인터뷰③]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