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거절도 못한 소심男 “실수로 생긴 셋째=유일하게 내 뜻대로 해”(아침마당) 작성일 04-23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HsK76F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e92f86c4eac6552bccb4a165ebee385d693c57bdfe68dbbd105d1c834d015" dmcf-pid="Q4XO9zP3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현준 씨/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newsen/20250423084637631odfr.jpg" data-org-width="623" dmcf-mid="6ZScUtKG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newsen/20250423084637631od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현준 씨/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x8ZI2qQ0y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62619e9a078cf77af0c0bbf548b60d9e09056234a00e5b498dd47d82e3977e60" dmcf-pid="yliVODTNCY" dmcf-ptype="general">'아침마당'에 트리플 A형 소심남이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4a1642caf0d3b0d8737a72265532b66482f9d9c5371cb6775ea8f08dbfca6d1a" dmcf-pid="Wk4pNnwMTW" dmcf-ptype="general">4월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444ae5939019602737e69153547e2207f8b69bd88d8843f1e578ef47a47496e3" dmcf-pid="YE8UjLrRWy" dmcf-ptype="general">'소심한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윤현준 씨는 "저는 어려서부터 소심했는데 정말 트리플 A형이다. 대학 다닐 때 고백을 받은 적이 있는데 거절을 못해 2년간 사귀었다. 누가 밥을 먹자고 하면 거절을 못해 점심을 두 번 먹은 적도 많고 같은 영화를 두 번 본 적도 많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a48f49a93d4c4f90ed33d1c70f9f57d265c0bdf71c46eb2b42d6e59567d3d37" dmcf-pid="GD6uAomelT" dmcf-ptype="general">특히 결혼할 때 소심함이 극에 달했다고. 윤현준 씨는 "아내가 초등학교 동창인데,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사귄 지 5년이 지나 아내가 '오빠 부모님을 만나 결혼 승낙을 받고 담판을 지었다'고 하더라. 너무 놀라 부모님 식당 CCTV를 봤더니 아내가 부모님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가 30분 만에 나오더라. 아버지께 여쭤보니 '널 데려가서 잘 살겠다고 하더라'고 하셨다"고 말해 폭소를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660001f2e1c01490bc8332fcb60ae9e714dc30f0a7e9393dbd116da6ece0b890" dmcf-pid="HwP7cgsdvv" dmcf-ptype="general">문제는 결혼 후 돈 빌려달라는 부탁, 보증 서달라는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 고충을 겪었다고. 윤현준 씨는 "아내가 보다못해 모든 경제권을 가져갔는데 마음이 편하다. 저는 아내가 시키는 대로 다 했다. 자녀 계획도 아내가 다 했는데 실수로 셋째 아들이 생겼다. 트리플 A형인 제가 유일하게 제 뜻대로 한 게 우리 셋째 아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2edcd15697a36665b3b5b3d42229b99870cdd71d7062ed192737d47872604fc5" dmcf-pid="XrQzkaOJCS" dmcf-ptype="general">이후 "무대에서는 누구보다 상남자"라며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구성지게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033f030a09441c2db8002636df0df943765729bd3a8beaa0b01b4824edd41f2" dmcf-pid="ZmxqENIiT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5sMBDjCnS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종석 “‘재혼황후’ 도전과 모험, 그래서 더 재밌을 듯” 04-23 다음 코첼라 효과?… 제니 '라이크 제니', 美 빌보드 핫100 재진입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