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버리려고 한 게 아닌데"…'순돌이' 이건주, 44년 만에 母와 눈물의 상봉 ('아빠나') 작성일 04-23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fjNnwMp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b9c6d8bda26af6221d48314ff1ccfa65b633aa709c10dc1f18e09f31be0b9" dmcf-pid="Gv8cAome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084521905fegf.jpg" data-org-width="1200" dmcf-mid="xkluUtKG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084521905fe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TV CHOSU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caca3d871f96fdb6d45b7bd3b3ed04a2b5ab017f2cbf2b23cc130c8f994b5b" dmcf-pid="HT6kcgsd7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순돌이' 이건주가 44년 만에 어머니와 극적으로 상봉하며 그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어냈다. </p> <p contents-hash="9cc203c9d8317efff8e36433b99dae2c6c884a6fa0e8645bd15cdabfdd2c566f" dmcf-pid="XyPEkaOJ3N"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어머니와 2살 때 헤어진 후 44년 만에 다시 만났다. 어머니의 집 앞에서 눈물만 뚝뚝 흘리던 이건주는 한 카페에서 어머니를 기다렸다. 이건주의 방문 소식을 들은 어머니도 울면서 자신을 찾아와준 아들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고, 아들 이건주를 보자마자 "건주야, 엄마야. 보고 싶었어"라며 끌어안았다. 따스한 엄마 품에서 이건주도 눈시울이 붉어졌고, 두 사람은 44년 만에 감격의 포옹을 나누었다. 극적인 상봉에 스튜디오에 있던 전현무, 이승연, 수빈, 여경래, 그리고 장서희 모두 오열하며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e6f12155bee5df653f9c97f88667446b9cdf7c02835a68600cc538aa27013d1e" dmcf-pid="ZWQDENIi0a" dmcf-ptype="general">어렵게 입을 뗀 이건주는 "어머니가 어떤 분이신지, 나랑 닮았는지 궁금했었다. 왜냐면 아무것도 몰랐으니까..."라며 첫 질문을 건넸다. 그 한 마디에 이건주의 어머니는 "아들이 미워해서 버리고 갔다고 생각했을지, 얼마나 엄마를 원망했을지…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며 다시금 눈시울을 붉혔다. 이건주의 어머니는 이혼할 때 아들을 데리고 나오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같은 동네에 살면서 지켜보기라도 했다고 사실을 밝혔다. 또 "너무 만나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85bb38033ce9dae7f2525148c2b8415b2a53c9cd55ee0ea747c8b2999a8372" dmcf-pid="5S4AjLrR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084522268vtb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a54fbMU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084522268vt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TV CHOSU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5fa056ff94573d21de579f133c61c49f9a987ffa80cd7743b43109c4bd3c74" dmcf-pid="1v8cAomezo" dmcf-ptype="general"> 이내 두 사람은 좋아하는 음식들을 이야기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이건주는 "어떻게 인사하며 풀어갈지, 뭘 해야 할지 걱정했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흘러갔다"라며 44년간의 세월이 무색하게도 자연스러운 모자의 정을 전했다. 이승연은 "저러다가 어느 한 포인트에서 탁 건드려지면 감정이 훅 나오기도 한다"며 그 동안 오래 묵힌 감정들이 터져 나올 것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093e9900b0f7a80ce2a8fb0704b0b972228a818e511f5ba3c619f61cb9bebb4" dmcf-pid="tT6kcgsd0L" dmcf-ptype="general">아니나 다를까 이건주는 15년 동안 품었던 속앓이를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15년 전 한 방송을 통해서 만날 뻔했지만, 이는 불발된 바 있다. 이건주는 "엄마가 제작진을 처음 만나자마자 '건주 돈 잘 벌어요?'라는 말을 했다고 들어 반발심이 들었다"며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 물었다. 이에 이건주 어머니는 "그런 소리 한 적이 없다. 당황스러웠다"며 아들의 오해를 풀었다. 오랜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한층 편안한 표정으로 끊이지 않고 대화를 이어갔다. "오해는 풀렸느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이건주는 "오해라기보다 저 혼자만의 생각들이었던 것 같다"며 "오해는 한 순간에 눈 녹듯 사라졌다. 하지만 한 발짝 한 발짝 (엄마와의 관계에서) 걸어나가 보려고 한다"고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aff70367f66d7b352f5bb186eef2c096e886afe26d6a3b1d80860f0fb849129" dmcf-pid="FyPEkaOJzn" dmcf-ptype="general">어머니와 만나며 '내 가족'에 대해 더 큰 바람을 갖게 된 이건주에게 '친동생'이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엄마의 재혼 전, 이건주와 2살 터울로 태어난 남동생은 태어나자마자 복지기관을 통해서 입양됐다. 이건주는 "지금은 프랑스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동생을 항상 꼭 만나고 싶었고, 엄마와 아빠를 대신해서 너무 미안하다고...안아주고 싶다"고 절절한 심경을 밝혔다. 친동생을 만나고픈 이건주의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다음 주에 계속된다. </p> <p contents-hash="5a5b0fb495c72fedc607425f144486ca427263118744d24143f9cac4ebb01032" dmcf-pid="3WQDENIizi" dmcf-ptype="general">한편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오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997ac73ea66876a2c6058fcbe489d30e45ad5662c021211b678d4c348bd71753" dmcf-pid="0YxwDjCn7J"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핫 컴백' 엑소 카이, 2년 만에 만난 엑소엘 앞 '눈물 글썽' 04-23 다음 제니, 코첼라 활약에 美 빌보드 차트 재진입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