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역대 스포츠 스타 수입 2위…1위는 누구 작성일 04-23 1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23/0001034778_001_20250423095619950.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거 우즈가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시상식이 열리는 모습을 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스포츠 선수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위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였다.<br><br>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인 스포티코가 23일 발표한 역대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조던은 현역 시절 및 은퇴 이후에 30억달러(약 4조2900억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 2위 우즈는 19억1000만달러(약 2조7000억원)를 기록했다.<br><br>스포르티코가 집계한 선수 수입에는 급여, 상금, 보너스, 후원 계약, 출연 및 초청료, 책이나 기념품 판매 금액 등이 모두 포함된다.<br><br>이 순위는 2024년 말까지를 기준으로 했으며 선수들의 활동 시기가 달랐던 점을 고려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액수를 따로 집계했다.<br><br>이를 반영할 경우 조던의 수입은 41억5000만달러로 늘어나고, 우즈 역시 27억9000만달러가 된다.<br><br>우즈는 2022년 LIV 골프로부터 받은 8억달러(약 1조1423억원)의 영입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금액을 받았더라도 조던의 통산 수입에는 조금 못 미친다.<br><br>3위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물가 상승률 반영 이전 수입이 18억3000만달러, 반영 후에는 22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br><br>미국프로농구(NBA)의 르브론 제임스가 물가 상승률 반영 후 18억8000만달러로 4위,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18억5000만달러로 5위였다.<br><br>2016년 87세에 별세한 아놀드 파머와 85세인 잭 니클라우스 등 전설적인 골프 선수들이 나란히 6위와 7위에 자리했다. 파머는 인플레이션 조정 후 수입액 18억2000만달러, 니클라우스는 17억50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br><br>다만, 이들의 순위는 4년 전과 비교해서는 하락했다. 2021년 파머와 니클라우스의 인플레이션 조정 후 순위는 3위와 4위였으나 이번에 3계단씩 뒤로 밀렸다.<br><br>8위부터 10위는 데이비드 베컴(축구), 로저 페더러(테니스), 플로이드 메이웨더(복싱) 순이다.<br><br>상위 50위 내 여자 선수로는 세리나 윌리엄스(테니스)가 유일하게 40위에 자리했다. 윌리엄스는 6억6000만달러(약 9420억원)를 번 것으로 집계됐다.<br><br>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닥공' 김임권, PBA 1부 투어 극적 생존…2R 최종일 8명 통과 04-23 다음 안유진, ‘지락실’서 운전대 잡는다 “3배 더 강력해진 텐션”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