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256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내년 1천 큐비트 목표" 작성일 04-23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전도 기반 단일 시스템으로 세계 최고 수준 집적도 구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u87Zqyju"> <p contents-hash="74c8b5c267708dc1b42406230ab5616852c1124cd1754fba8c425863ce73e962" dmcf-pid="QH76z5BWN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후지쯔(Fujitsu)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와 공동으로 256큐비트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터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 1천 큐비트 규모의 양자컴퓨터를 선보일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0e1ac73ed5cb8c43160922e7b360daf6d76136a86d5f2d31670550205c49f83d" dmcf-pid="xXzPq1bYcp" dmcf-ptype="general">후지쯔는 256큐비트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완성해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플랫폼에 통합했다고 2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6066e4b3e3cd2a86b9367d2d30791fc5bed3f61e2b0a8e6a0b90e737f5896c9" dmcf-pid="yF9e2pf5A0" dmcf-ptype="general">이 시스템은 단일 칩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큐비트 집적도를 구현했으며 실사용 환경에 투입 가능한 점에서 실용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후지쯔 측은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f4054ab78ddd0c220e92361238ef43d96c80cb56516d6cac5c1b313f4d67c" dmcf-pid="W32dVU41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후지쯔와 일본 이화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256큐비트 양자컴퓨터(이미지=후지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ZDNetKorea/20250423101614087edsz.jpg" data-org-width="640" dmcf-mid="6nWpYOHEA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ZDNetKorea/20250423101614087ed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후지쯔와 일본 이화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256큐비트 양자컴퓨터(이미지=후지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223887d24ae6fa53f168991a4f8cd89e9f3fa6ea799f3bf64fb7a0dfa764aa" dmcf-pid="Y0VJfu8tjF" dmcf-ptype="general">256큐비트 시스템은 후지쯔가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플랫폼에 통합돼 기업 및 연구기관의 실제 응용 연구에 바로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64큐비트 양자컴퓨터 및 40큐비트 시뮬레이터와 병행해 작동하며 클라우드 프론트엔드를 통해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연산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1ccb55202a68d731bc4943b15f4c93a019a3d28a38112f7537727ad6ea37ff5d" dmcf-pid="Gpfi476FNt" dmcf-ptype="general">플랫폼은 병렬 회로 실행을 통한 처리량 향상, 노이즈 감소를 위한 오류 억제 및 보정, 문제 분할, 양자 회로 절단 기술 등을 통해 복잡한 계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ded813e25a3e250542c3aa3047aefc67308e3ccd91f30f311595394bd107c2d2" dmcf-pid="HU4n8zP3a1" dmcf-ptype="general">이번 개발은 후지쯔-이화학연구소 공동 협력센터의 연구 성과다. 일본 문부과학성(MEXT)의 지원을 받은 이 센터는 2021년 출범 이후 2025년 3월까지 1단계 협력을 진행했으며 4월부터 2단계에 돌입했다. 주요 목표는 1천큐비트급 양자컴퓨터의 핵심 기술 확보와 응용 연구 확대다.</p> <p contents-hash="e92cca7a10e84602d39b2d2bc6bf83fe0b0069c01bc34bae9113258877e75388" dmcf-pid="Xu8L6qQ0g5"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후지쯔는 2026년 회계연도 내 1천 큐비트 시스템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현재 건설 중인 후지쯔 테크놀로지 파크 내 신규 시설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이를 초과하는 고큐비트 시스템 개발도 이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2785fb439e97b469dec6f45cf4dc04f35651bc4d81e3c505c35d4706cc37993" dmcf-pid="Z76oPBxpAZ" dmcf-ptype="general">특히 완전 오류 보정(Fault Tolerant Quantum Computing)을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논리 큐비트 구현과 논리 양자 게이트 연산 등 오류 보정 실험도 256큐비트 시스템을 통해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aed41d2352a7c87ae1260dc825b2bdd758753ed291ea566f495ee4afdc20bca" dmcf-pid="5zPgQbMUkX" dmcf-ptype="general">이번에 개발된 256큐비트 시스템은 동일한 냉각 용량을 유지하면서도 4배 높은 컴포넌트 밀도를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후지쯔는 이를 위해 3차원 접속 구조를 채택하고 고효율 열 설계와 고집적 패키지 기술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532c2929011d60c393ac85df12c93bf28ee692c94347442a2bf8740ab5a1a9" dmcf-pid="1qQaxKRuoH" dmcf-ptype="general">후지쯔는 성능 향상을 위해 패키지 크기와 배선 수를 대폭 확대해 칩 설계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큐비트 칩 크기는 20mm에서 36mm로, 패키지 지름은 111mm에서 120mm로 증가했다. 전송 케이블 수는 기존 80개에서 320개로 4배 늘었고 전체 패키지 높이는 363mm에서 438mm로 확장됐다.</p> <p contents-hash="481ac2813bc08092234cf2cd771652547748fd9394a343b27a985d00ff654e33" dmcf-pid="tBxNM9e7kG" dmcf-ptype="general">또 레이저 미세가공 기술을 도입, 공정 전 4.1%였던 저항 변동 계수(CV)를 공정 후 0.6%로 낮췄다. 이에 따라 전체 가공 시간도 기존 대비 3분의 1로 단축됐다.</p> <p contents-hash="a423bf8f8dd6f8a1ff150f0fc6a73ddc40c963d5b4b13cf80e7867061d10ad36" dmcf-pid="FbMjR2dzgY" dmcf-ptype="general">후지쯔는 이번 256큐비트 시스템을 올해 1분기부터 하이브리드 양자 플랫폼을 통해 외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는 후지쯔와 공동으로 재료 설계, 약물 발견, 금융 시뮬레이션 등 양자 응용기술 개발에 나설 수 있다.</p> <p contents-hash="9ac6324c673300d30504751a912978a5421626e60cd06014338626cb41115d36" dmcf-pid="3KRAeVJqo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번 발표는 초전도 양자 컴퓨터의 실용화와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또 다른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고 이번 성과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0e13adda789f2fa579237d6e36c547d4a636a861bf03a457e2363e65a48354" dmcf-pid="09ecdfiBjy"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AI는 새로운 전기"…에너지연 이제현, '레고형 자동화'로 연구 시스템 재편 04-23 다음 역대 최고 수입 기록 스포츠 스타는?…농구는 조던, 축구는 호날두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