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윤여정 子 커밍아웃에 감격 "내게도 잘 살아줘서 좋다고…멋진 엄마" 작성일 04-23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MkDLrR7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ad9bcb29da9d5c01868f65696ba9b7a17975b9ec834407e13963de5700b3f2" dmcf-pid="73AvymYc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113542578okqk.jpg" data-org-width="650" dmcf-mid="0QO5tT3I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113542578okq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6a37a28f2d85da4e0af8f102f34ea23765543d0c191560468a48bbf8d98d2d" dmcf-pid="z0cTWsGkz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여정이 최근 아들의 커밍아웃을 최초로 밝힌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도 감격했다. </p> <p contents-hash="69ad308d36243e077929839c738c63bfa20fbb152c3900a94ff10ed02908aae5" dmcf-pid="qpkyYOHEFV"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2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여정의 아들 커밍아웃 관련 소회를 밝혔다. 윤여정은 지난 18일 영화 '결혼 피로연'의 외신인터뷰를 통해 큰아들이 지난 2000년 커밍아웃을 한 동성애자이며,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열어줬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fdf1be2bd69fc5dc6d5e72e075ae23681f1c50d751c459695f3bee235daa2d06" dmcf-pid="BUEWGIXDz2" dmcf-ptype="general">홍석천 역시 같은해 커밍아웃을 한 대한민국 1호 성소수자 연예인. 이에 홍석천은 "(윤여정은) 방송 때문에 몇 번 만날 일이 있었는데 저에게는 전혀 내색하지 않으셨다. 근데 저를 굉장히 예뻐하셨다. '열심히 잘 살아줘서 보기 좋다' 해주셨는데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이니 그저 감사하다 했다. 근데 선생님께서는 선생님 아들의 정체성과 저의 정체성이 같다는 생각도 있으셨을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eb2b0306890085890f8acb80bc921ed61b36bc5b5611d4e326a5c044c301508" dmcf-pid="buDYHCZw39"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선생님은 되게 멋진 어른이고 멋진 엄마인 거 같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커밍아웃을 했을 때 큰 충격을 받고 힘들어하셨다"며 "(윤여정 같은) 엄마가 있다는 게 대단한 거 같다. 아드님은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그런 엄마를 둔다는 건 굉장히 운이 좋은 것"이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7fd6bd788d4e9f83556a2484bf1721effa8626c74ef771cfa964ded4450d4b" dmcf-pid="K7wGXh5r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113542782oxzi.jpg" data-org-width="650" dmcf-mid="ptahSDTN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Chosun/20250423113542782oxz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428563ff05ee3dcacdc107c5425bcd31588da8de0886ff82e33e87b663077d" dmcf-pid="9zrHZl1m7b" dmcf-ptype="general"> 또 홍석천은 가족사를 덤덤히 밝힌 윤여정의 인터뷰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며 "선생님이 이번에 공개적으로 아드님에 대한 얘기를 해주셔서 25년 동안 외로웠던 저의 싸움이 약간은 위로 받은 느낌이다. 우리나라에 저렇게 (성소수자인) 자식들이 해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p> <p contents-hash="d5f8000337792301851d3ba353ab6370a25e8dbdb36f95a4c4a9b2c524822329" dmcf-pid="2pkyYOHEFB" dmcf-ptype="general">한편, 윤여정의 고백에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던 나종호 예일대 정신의학과 교수 역시 "윤여정 씨 말대로 한국 사회는 굉장히 보수적인 사회이고 미국에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무슨 대수냐 싶을 수 있지만 그 사회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일 수 있음을 잘 알기에 경의를 표한다"며 응원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673a77c5b9b056b2bd6c013338219e91afb48c66e1c8d3d2848124b411064e85" dmcf-pid="VUEWGIXDpq"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팔도가인' 더 못 본다…고향 목포서 마무리 04-23 다음 “낭만 빼면 시체” 기안84는 다 계획이 있었다(대환장 기안장)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