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역대 스포츠선수 수입 1위 '4조원'…2위 우즈·3위 호날두 작성일 04-23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위 '킹' 제임스, 5위 메시<br>톱50 기준 농구 최다 13명, 그 뒤로 골프 8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3/0008209518_001_20250423114016054.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클 조던.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미국)이 역대 최고의 수입을 올린 스포츠선수로 선정됐다.<br><br>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는 23일(한국시간) 선수 시절과 은퇴 이후를 통틀어 역대 스포츠선수 수입 순위를 매겼는데, 조던이 30억 달러(약 4조 2870억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br><br>'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9억 1000만 달러(약 2조 7300억 원)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포르투갈)가 18억 3000만 달러(약 2조 6160억 원)로 3위에 자리했다.<br><br>스포티코는 선수들의 활동 시기가 달랐던 점을 고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금액도 함께 공개했다.<br><br>이를 감안하면 조던의 수입은 41억 5000만 달러(약 5조 9330억 원)로 늘어난다. 우즈는 27억 9000만 달러(약 3조 9870억 원), 호날두는 22억 3000만 달러(약 3조 1870억 원)로 집계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23/0008209518_002_20250423114016095.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거 우즈. ⓒ AFP=뉴스1</em></span><br><br>물가 상승률 반영 기준으로 르브론 제임스(농구·미국)가 18억 8000만 달러(약 2조 6870억 원)로 4위, 리오넬 메시(축구·아르헨티나)가 18억 5000만 달러(약 2조 6440억 원)로 5위에 랭크됐다.<br><br>2016년 별세한 아널드 파머(골프·미국)가 18억 2000만 달러(약 2조 6000억 원)로 6위에 오른 것도 눈길을 끌었다.<br><br>6~10위는 17억 5000만 달러(약 2조 5000억 원)의 잭 니클라우스(골프·미국), 16억 1000만 달러(약 2조 3000억 원)의 데이비드 베컴(축구·잉글랜드), 15억 9000만 달러(약 2조 2720억 원)의 로저 페더러(테니스·스위스), 15억 2000만 달러(약 2조 1720억 원)의 플로이드 메이웨더(권투·미국) 순이다.<br><br>종목 별로는 톱50 기준 농구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골프가 8명, 복싱과 자동차 경주가 7명, 테니스가 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축구와 미식축구가 나란히 4명이었고, 야구는 2명으로 가장 적었다. 관련자료 이전 SK텔레콤 '해킹 알림 문자' 안 온 이유…"피해 고객 특정 안돼" 04-23 다음 루시, 오늘(23일) '와장창' 봄 깨우는 컴백..새 챕터 시작[공식]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