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밴드 붐' 힘나…신광일 제대 후 비단길 깔아주고파" [엑's 인터뷰②] 작성일 04-23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CfQbMU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ea293f032e5dff13fe412384b45269deb1f9a99b4e71b3888cdccbdf2a2696" dmcf-pid="9th4xKRu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115033552lwfl.jpg" data-org-width="1087" dmcf-mid="5J7vGIXD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115033552lwf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3d8fa8d81a1efff9e438dc944e6c5115815804386d593d2d71e16f54697387" dmcf-pid="2Fl8M9e7Z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strong> ([엑's 인터뷰①]에 이어)</strong> 컴백을 앞둔 루시(LUCY)가 최근 '밴드 붐'을 바라보는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bfe3b1447cf524d4b8d5171e22c7df714ff304668598d31dc389e3795ea06eb" dmcf-pid="V3S6R2dzZg" dmcf-ptype="general">밴드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가 오늘(2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와장창'으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2487749acf3a31b873359ba844d63cb38c652f7a2ca81558af602ed49a12dc45" dmcf-pid="f0vPeVJqXo" dmcf-ptype="general">루시는 신예찬(바이올린), 최상엽(메인보컬, 기타), 조원상(베이스, 프로듀싱), 신광일(드럼, 보컬)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 현재 신광일은 군 복무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p> <p contents-hash="03d042be94da97a6f89f733b9b073c0abf9b1aee7c4556090423b09798faba88" dmcf-pid="4pTQdfiBXL" dmcf-ptype="general">시그니처인 바이올린과 함께 청량한 보컬, 화려한 베이스와 루시만의 색을 담은 음악으로 '청춘 밴드'라는 수식어를 얻은 루시. 컴백을 앞둔 21일, 서울 모처에서 루시 멤버들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ab9d4e4de5ae847ebb00b4de2b601e9bcbaa6e6b377fdcb66a36ec37fc2ee5a5" dmcf-pid="8UyxJ4nbHn" dmcf-ptype="general">루시 음악의 상징인 바이올린 선율은 이번 앨범에서도 존재감이 상당하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예찬은 "'잠깨' 바이올린을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많이 고민했다. 프로듀서 원상이도 그렇고, 피아노 쳐주는 친구도 '바이올린 라인이 들어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잘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c3476035bfe0286a08bbd5d54cb030a1685eacd8e93530f9d01a6376f2c696" dmcf-pid="6mn50YUlHi" dmcf-ptype="general">그는 "바이올린 난이도는 항상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난이도를 결정짓는 요소에는 스케일적인 부분이나 리듬적인 부분 등 여러 분야가 있는데, 저는 리듬에 약한 편이라 이번 앨범에서는 리듬적인 어려움이 좀 있었다. 그렇지만 극복해나가면서 많은 발전과 성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2c27ac5308eb52bf3d142c2bcd4c49070c0f42a841e366754fdae64984289" dmcf-pid="PsL1pGuS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115035062hdbz.jpg" data-org-width="638" dmcf-mid="1kloAdkP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115035062hdb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f583ef1c707bbb56d3927260db74d9458a9a97bcdcdcd432ce2cb16b43fadf" dmcf-pid="QOotUH7vtd" dmcf-ptype="general">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진 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밴드 붐'이 불면서 루시를 포함한 밴드를 찾는 관객들의 수요도 늘어난 상황.</p> <p contents-hash="9818b15942bf4ea340b0ad5aa2489ec501d84be118e9ccb4ae2a2bd05e17cd0c" dmcf-pid="xIgFuXzT1e" dmcf-ptype="general">이러한 '밴드 붐'에 대해 최상엽은 "너무 좋은 문구인 것 같다. '밴붐온' '락붐온' 등이 짧고 간결하면서 모든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며 "저희도 그 덕에 힘을 많이 얻었다. 공연을 할 때, 밴드 음악을 접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손쉽게 다가갈 수 있게 열어준 면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f7f68f87d0f2bf7ab2fb272c4656be56d5bb190067e3e01e7192d8f8e4ea57" dmcf-pid="yVFgcJEQ1R" dmcf-ptype="general">많은 밴드들 사이 루시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조원상은 "저희는 직관적인 게 강점이다. 바이올린이 있고, 유니크한 보이스를 가진 두 보컬이 있고. 제 개인적인 자부심으로는 저희 콘서트가 정말 재미있기 때문에, 우리 밴드의 퍼포먼스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6b593df160201ae1ee8435ea251ec74c493a2c29ce348133dea73500897af5" dmcf-pid="Wf3akiDx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115036437psov.jpg" data-org-width="500" dmcf-mid="tsGkmaOJ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115036437pso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df8335f52a7e813b75e2bc8474d5fbc4d316da0ef3f42ca3fac79b5532c132" dmcf-pid="Y40NEnwM1x" dmcf-ptype="general">'밴드 붐' 중심에 서 있는 루시가 좋아하는 밴드, 나아가 협업하고 싶은 밴드에 대해서도 물었다.</p> <p contents-hash="38b557c0958b423a196e296cf21baf6165e459a49855ebda42fbef3447cb29e5" dmcf-pid="G8pjDLrRtQ" dmcf-ptype="general">조원상은 "다른 밴드들의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등 여러 밴드의 음악도 좋아하고, 요즘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음악이 좋다. 데이브레이크 선배들의 음악은 너무 좋아서 질투가 난다(웃음)"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9d471d451dae7a9d08ee0f4e5612d29a2bb97cc492a8a2b0ad721b28664f90" dmcf-pid="H6UAwomeHP"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콜라보레이션도 좋지만, (신)광일이가 제대하기 전까지 루시의 기틀을 좀 더 제대로 잡아두고 싶다. 광일이가 제대할 때 정말 비단길을 걸으며 제대할 수 있도록 다져놓고 싶은 욕심이 커서 일단은 루시 음악이 우선인 것 같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9569a0ed03966c41900f9bf2bfef5c866e80357fac3842080f72b37f8657a4" dmcf-pid="X91Ljec6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115037883nbqb.jpg" data-org-width="1086" dmcf-mid="FTAiaMj4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115037883nbq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a3805e0588b6a0d927e6895fd4480ffe525a504cd2c03bc698312d5dfe66d7" dmcf-pid="Z2toAdkP58" dmcf-ptype="general">한편 수많은 페스티벌 섭렵해온 루시는 오는 5월 30일, 올해 첫 페스티벌 무대인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이하 '서재페')' 1일차로 포문을 연다. 루시가 데뷔 후 처음으로 만나는 '서재페', 밴드가 아닌 재즈를 메인으로 내세운 페스티벌을 앞둔 각오는 어떨까.</p> <p contents-hash="3e6d54d369470f47cea1104a83d2ce8fb6caa0e61ad58cc8089431dea3604c38" dmcf-pid="5VFgcJEQZ4" dmcf-ptype="general">조원상은 "사실 저희도 많은 고민을 했다. 우리가 이 페스티벌에 누가 되진 않을까, 자격은 충분할까, 오시는 분들이 즐기실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d6bafde1fad3d7d1feb615769ee900f8891c5539a60fffa1e57b18bb6167a301" dmcf-pid="1f3akiDxHf"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런데 사실 서재페가 점점 장르 스펙트럼도 넓어지고, 관객들의 관심도도 다양해진 것 같다. 이제는 우리도 우리의 음악을 더 많은 장르의 팬 분들께 들려드려도 괜찮겠다 싶었다. 그리고 서재페 관객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곡들도 많이 생겼다 보니, 도전하는 마음으로 잘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fabee4165a7b38d9528de5c37897c41ed98df1103e31308c98c2494d602c9a9" dmcf-pid="t40NEnwMXV" dmcf-ptype="general">한편 루시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와장창'을 발매한 뒤, 오는 5월 2일~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와장창'을 개최한다.</p> <p contents-hash="ffe82b430edb3f4320e2cccf48df7173360cce78761e2356ff4d2c1c830c3c4d" dmcf-pid="F8pjDLrR52"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③]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96ab48a3a39930f78a281c05a873bffb89fcde39729dc8d6079e16acea15811e" dmcf-pid="36UAwomeH9" dmcf-ptype="general">사진=미스틱스토리</p> <p contents-hash="71f32c0505eca30f4629c9801fa747d1c0a4c294872a83201371ddfa88d193d9" dmcf-pid="0PucrgsdYK"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텐, 日 솔로 데뷔...'휴머니티', 23일 음원 선공개 04-23 다음 ‘학씨’ 최대훈, 사망한 父 생각에 오열 “12년만 기다려달라 했는데”(유퀴즈)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