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공약 실천…대한체육회 임원 3연임 '불가' 의결 작성일 04-23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23/0001855829_001_202504231314076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자신을 포함한 체육회 임원의 3연임을 불허하면서 체육회 개혁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br><br>대한체육회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해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br><br>이사회는 정관 제29조 1항의 '대한체육회 임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 임원의 2회 이상 연임(3연임)을 허용하는 연임 횟수 제한 예외 인정' 항목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br><br>유 회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스스로가 개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원 연임 규정을 선제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23/0001855829_002_20250423131407681.jpg" alt="" /></span><br><br>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은 재선 임기 후 3선 도전을 위해 스포츠공정위 승인 후 출마하면서 '셀프 승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갈등에 기름을 부었다. <br><br>이 전 회장은 지난 1월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해 3선에 도전했는데 유승민 현 회장에게 패해 낙선했다. <br><br>또 대한체육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기존 위원회 기능을 통폐합해 31개에서 23개로 축소해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도 개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23/0001855829_003_20250423131407724.jpg" alt="" /></span><br><br>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학교체육위원회 등 21개 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했다. <br><br>이번 이사회를 통해 대한체육회는 ▲제42대 집행부 이사 선임 ▲스포츠개혁위원회 운영 및 혁신과제 추진 계획 ▲대한체육회 엠블럼 리뉴얼 경과 ▲자체 예산 현안 등 4건을 보고했다. <br><br>더불어 이사회는 대한스포츠낚시중앙협회・대한삼보연맹・대한크리켓연맹의 인정단체 가입 신청을 부결하고 준회원단체인 대한킥복싱협회를 인정 단체로 강등하는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정을 보류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23/0001855829_004_20250423131407771.jpg" alt="" /></span><br><br>나아가 이사회는 체육회 자체 예산 자금난이 심화하고 편성 대비 예상 세입 감소로 인해 올해 자체 예산 변경을 심의했다. <br><br>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체육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져 책임 있는 체육 행정의 모범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 전년比 5.4% 성장...韓은 3.3% 감소 04-23 다음 [단독]'꽃미남 엄친아' 허성범, 로맨틱 투어 떠난다…'우리지금만나' 출격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