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소통한 교황"... 전 세계 스타들도 애도 물결 작성일 04-23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문화·스포츠 유명 인사들 추모 메시지 쏟아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MmET3I0D"> <p contents-hash="6b2f437edaacd6e5c692e52219f9112d48905ab62387ebe8e5b5c251696bda20" dmcf-pid="VKRsDy0C7E" dmcf-ptype="general">[윤현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10d3aee1ab95afc6f2b5e3534fffdec809ee6de9d4416ad53716cebd2205e0ea" dmcf-pid="f9eOwWphuk"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ohmynews/20250423132703980pplw.jpg" data-org-width="654" dmcf-mid="Ku9anrWA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ohmynews/20250423132703980pplw.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며 올린 소셜미디어 게시물</td> </tr> <tr> <td align="left">ⓒ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스타그램</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0538dee6b359535177564bff05d2d502380a2991b47bc3bd0e470fb87acd0771" dmcf-pid="42dIrYUluc" dmcf-ptype="general"> 21일(현지시각)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리는 세계 유명 인사들의 애도 물결이 일었다. </div> <p contents-hash="0d471fc38d5e929743f8e1609fb8764d6b9bfab94cd908568a370b257449cd59" dmcf-pid="8VJCmGuS7A" dmcf-ptype="general">가톨릭 신자인 할리우드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는 성명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모든 면에서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지혜와 선함을 발산했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578c175e60485bff9e7791d1a63d0e070669abb9b54dbed27693dd2e3be9a0" dmcf-pid="6fihsH7vUj" dmcf-ptype="general">이어 "프란치스코 교황은 무지가 인류의 끔찍한 재앙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평생 배움을 멈추지 않았고, 깨달음을 주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91f027f66f26ccee0cb2e0e692347d82e160bb30faed0484230becb6fc534a" dmcf-pid="P8LSIZqyU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고, 그분의 존재와 따뜻함이 그리울 것입니다"라며 "세상에 닥친 상실은 실로 막대하지만 그분이 남기고 간 빛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35fefc84e92c98c18f90b395690f7f53ae9709ffa057ee09282af68c8fa8eb" dmcf-pid="Q6ovC5BWza" dmcf-ptype="general"><strong>디카프리오 "교황, 사회 운동에도 변화 일으킨 지도자"</strong></p> <p contents-hash="dc5e12e899e95f61eaed44b0e9aac534e744d8c119d0559a50f986cc6d629bc0" dmcf-pid="xPgTh1bYzg" dmcf-ptype="general">스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던 사진과 함께 진심 어린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3139ef30b1d2d7ac9a7ae9d0413c419ca2675816490119667de2362b6630d5d7" dmcf-pid="yvFQ4LrRpo" dmcf-ptype="general">디카프리오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 교회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 운동에도 변화를 일으킨 지도자였습니다"라며 "그분은 모든 생명의 상호 연결성을 강조하며 개인, 공동체, 기관, 그리고 세계 지도자들에게 지구를 돌보는 데 힘을 합쳐달라고 촉구했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7732091bec7976fe2eb8f9ba710fbf23e1761c3b7959c0c1085868a12aef96" dmcf-pid="WT3x8omeuL" dmcf-ptype="general">또한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영적 지도자 중 한 분"이라며 "그분의 유산은 전 세계 여러 세대의 환경 운동가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줄 것입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86d162a2c031ac5ff628b7d8f2444a40693425788eac0ac3dc966bf9428fb5d" dmcf-pid="Yy0M6gsdpn" dmcf-ptype="general">디카프리오는 기후변화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비포 더 플러드> 촬영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대화했던 일을 언급하며 "깨달음과 깊은 감동, 생각을 자극하게 만든 경험"이라고 묘사했다.</p> <p contents-hash="e5bb7c10192489190b641657f42c6be0d9ed72bf163a9387780289cdded35235" dmcf-pid="GWpRPaOJpi" dmcf-ptype="general">영국 <가디언>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국제사회 문제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인식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보여줬고, 12년간 교황으로 재임하며 수많은 할리우드 인사들과 교류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종교적 관점을 떠나 한 개인으로서 지금까지 그 어떤 역대 교황들보다 세상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7b7829345c153c8ad6b5bd0c13038b6f786a879c7b07a6c2c48035d1ddeadf4" dmcf-pid="HYUeQNIiuJ" dmcf-ptype="general">배우 제시카 알바도 "프란치스코 교황은 참으로 용감하고 초월적인 지도자였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연민으로 세상을 감동하게 하셨습니다"라며 "그분의 사랑, 봉사, 그리고 희망의 유산이 계속 살아 숨 쉬며 우리를 인도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f2e5aa6b7597ab1f9ac7db72079a5aa95b3f0f7829303504bc8bb98732fd68" dmcf-pid="XGudxjCn3d" dmcf-ptype="general">'라틴 팝의 대모'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글로리아 에스테판은 소셜미디어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을 공유하며 "교황님, 평화와 권능으로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을 최우선으로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3d6a411b0f9aa0383bf94839f7b11b4f8dabcce3bbdc39f1bdabfd57f44d0d66" dmcf-pid="ZH7JMAhL0e"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의 최신작 < 미키 17 >에 출연한 배우 토니 콜렛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을 올리며 "너무 좋은 분이셨습니다"라고 애도했다. 그리고 "선을 먼저 추구하고, 악에 익숙해지지 말고 물리치세요"라는 교황의 말씀을 인용했다.</p> <div contents-hash="9eb7d4ff404a4b8520550f97662fbf087f7c0901bbac5d37035e00a2894f011a" dmcf-pid="51boJDTN7R" dmcf-ptype="general"> <strong>축구를 사랑했던 교황... 메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든 분"</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a9e84ed07a85da10b8f41bfa0c8177de71fe0bda0b4911a770b561c1d93b5949" dmcf-pid="1tKgiwyjzM"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ohmynews/20250423132705352fmow.jpg" data-org-width="513" dmcf-mid="9q2NLmYc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ohmynews/20250423132705352fmow.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며 올린 소셜미디어 게시물</td> </tr> <tr> <td align="left">ⓒ 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122cc0f76f9cf542d2610432f1eee8e5f5d73678bf8efb3294e0bb301e173a1a" dmcf-pid="tF9anrWAzx" dmcf-ptype="general"> 월드컵 3회 우승을 차지한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 출신답게 축구를 각별히 사랑하는 성직자였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스포츠 스타들도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226dc7855399e54b2419fcd1e1b98c136a51d251c25826026bcec16ddfab339" dmcf-pid="F32NLmYcpQ" dmcf-ptype="general">언론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거리에서 낡은 천으로 만든 공으로 축구했던 이야기를 즐겨 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골키퍼를 맡으면서 '어디에서든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대응하는 법'을 배웠다"라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66473153aa3471e888178a5af789dffb7a4142ae1489a540eea240ba25ae411" dmcf-pid="30VjosGk3P" dmcf-ptype="general">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영적 지도자이자 축구의 아이콘"이라며 애도의 뜻으로 모든 공식 경기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8023a34304d99ee41fe95a446fd13d0b9bc300743eac9f596ad14dddf61694d7" dmcf-pid="0pfAgOHEu6" dmcf-ptype="general">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는 소셜미디어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교황님, 편히 쉬십시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썼다.</p> <p contents-hash="87346a6e314ebf9cde52576439d983b63ad79d0e6f4426d6fbfa0c89f78044ba" dmcf-pid="pU4caIXDp8" dmcf-ptype="general">잔루이지 부폰 전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골키퍼는 "프란치스코는 특별한 교황이셨습니다. 큰 용기로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셨고, 우리의 영혼을 움직이셨습니다"라며 "그의 모범을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할 것입니다"라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c893f5b6e645999d4abad147bd93529eca12b1fd754e60fb0c61b5271f07b928" dmcf-pid="Uu8kNCZw74" dmcf-ptype="general">크로아티아 축구스타 이반 라키티치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겸손, 대담한 연민, 그리고 잊혀진 이들에 대한 관심은 세상에 영감을 불어넣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9bd0e6728e6304ab29d0ea8b34a68bfe75035795f114793664f67bf02bca23" dmcf-pid="u76Ejh5rUf" dmcf-ptype="general">2013년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을 바티칸으로 초청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경기장 안에서나 바깥에서도 많은 사람이 여러분을 따릅니다. 그만큼 여러분에게 사회적 책임이 따르는 것입니다"라며 선한 영향력을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89ce400355d1f008cfbd3a6ef65c0a1c4e82e58b43b25a31e8014954b13f84b" dmcf-pid="7zPDAl1mpV" dmcf-ptype="general">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축구를 전 세계가 통합하는 힘으로 여기셨습니다"라며 "항상 축구에 대한 열정을 나누셨고, 스포츠가 사회에서 맡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셨습니다. 전 세계 축구계의 모든 기도가 그분과 함께합니다"라고 애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터치할 수 있는 권한 생긴 느낌?"..'계약 연애' 시작하며 로맨스 '풀악셀' (하트페어링) 04-23 다음 SK바사, 모더나와의 mRNA 국내 특허 소송서 최종 승소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