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규민, 남자부 세단뛰기 우승…장거리 박재우는 대회 2관왕 작성일 04-23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3/0003431948_001_20250423134207997.png" alt="" /><em class="img_desc">세단뛰기 용인시청 유규민. 사진=대한육상연맹</em></span><br>유규민(용인시청)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 남자부 세단뛰기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유규민은 23일 경북 구미시 구미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선수권 최종 선발전 마지막 날 남자부 세단뛰기 경기에서 16m58을 기록, 우승과 함께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br><br>지난해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장우(국군체육부대)가 16m36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3위는 15m79를 기록한 장민석(함안군청)이 차지했다.<br><br>박재우(영천시청)는 첫날 10000m에 이어 5000m에 경기에선 14분 31초29를 기록으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에 늦게 육상을 시작했지만, 최근 좋은 기록을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3/0003431948_002_20250423134208035.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 5000m 경기를 소화 중인 박재우(오른쪽)와 김태훈. 사진=대한육상연맹</em></span><br>10000m 준우승했던 김태훈(한국전력공사)이 14분 33초73으로 2위를, 3000m장애물 우승자 박원빈(충주시청)이 14분38초87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br><br>여자 원반던지기 경기에서는 한국기록 보유자 신유진(논산시청)이 56m98을 던지며 우승했다. 신유진은 여고부 한국기록경신에 이어 한국기록을 2회 경신한 바 있다. 2위는 50m63을 기록한 정예림(과천시청)이, 3위는 50m48을 기록한 정지혜(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가 각각 차지했다.<br><br>이번 최종 선발대회 우승자들은 5월에 열리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우선 선발된다. <br><br>추가 선발인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의 개인종목별 최고 기록 순으로 선발 예정이다. 최종 결정은 대한육상연맹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통해 이뤄진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언프', 9년만에 돌아온다…韓-日 합작 '래퍼계 아이즈원' 론칭 04-23 다음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 ‘이혼숙려캠프’ 방송분 비공개처리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