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연예계 성상납 폭로', 경찰 진정 접수 "유튜브로 무제한 확산…수사 필요" [ST이슈] 작성일 04-23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lFRclo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f624300790c8dda078cae56e43dbc32591fc35d28fcd50aae9f05527e42ee2" dmcf-pid="PdASbRA8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rtstoday/20250423141406349rwom.jpg" data-org-width="600" dmcf-mid="8MZbNCZw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rtstoday/20250423141406349rw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c2f0ef82dcd12ca44f65dd482780218bd4e2fa58737972e6725f5b069a629f" dmcf-pid="QJcvKec6h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 등이 연예계 성상납을 폭로한 것과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p> <p contents-hash="f7f68019ff657d4b2032d4f400339508b4a0e78f2161fc7b64fb7e428453452e" dmcf-pid="xikT9dkPTg" dmcf-ptype="general">23일 한 민원인은 서울특별시경찰청에 "'연예인 성상납' 폭로 방송 -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 철저한 수사 촉구'란 제목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현재 여성안전과에서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13f506889e3915cd394c2398a59818d77e140a8fb2c71160c5673e4ebb1b80e9" dmcf-pid="yZ7QsH7vho" dmcf-ptype="general">앞서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역대급 난상토론! (feat.권력,연예인,성상납)'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신정환을 비롯해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 등이 출연해 연예계 성상납 실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cd8f8d57bedfe63958afd27a0bf50ba50fd0d370c1f0b2a7142718de5f25942f" dmcf-pid="W5zxOXzThL" dmcf-ptype="general">신정환은 스폰서를 언급하며 "연예인들이 보기보다 약하다.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자기 키워준 대표 같은 사람이 와서 '너 시간 한번 빼. 회사도 커질 수 있고 너도 클 수 있어'라고 하고 상대 이름을 이야기하면 식사 한 번 안하겠느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0c7bddce7f8f6ee270e4ff3512d29761d322c3d22a9300dd723cfe44d58d7e" dmcf-pid="Y1qMIZqyln" dmcf-ptype="general">강병규는 "내가 광고 대행사를 할 때 이야기다. 중국인인데 나를 통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을 소개받고 싶은 거다. 나한테 20억을 주고 자가용 비행기를 보내줄테니 알아서 섭외를 해달라더라. 처음엔 광고 모델로 섭외를 해달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aa5c01d4a8615d3ab9d7ddbe422a664dd802c76615423f29de01a650b17eac4" dmcf-pid="GtBRC5BWSi" dmcf-ptype="general">신정환은 "아는 형들이 옆에서 얘기하는 걸 우연히 차 마시다가 같이 들었는데 아는 후배들 얘기가 나왔다. 사업하는 선배들이 내가 옆에 있다는 걸 의식을 안 하고 본인들끼리 얘기하는데 '나 어제 누구 만났잖아' 하면서 금액까지 얘기하는 거다.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500만 원, 1000만 원"이라면서 "세 명이 동시에 한 명의 이름을 얘기했다. 서로 다 알고 있더라. 너무 충격 받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5fae0c8ffc4122cde45c4b6a8a0683a990035062e7a109a0a687154c1ed3b0b" dmcf-pid="HFbeh1bYSJ"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걸리지 않았냐"고 하자 신정환은 "안 걸렸고 심지어 소문이 좀 났었다"고 했다. 강병규는 "명단하고 가격표까지 정확하게 찌라시가 돈 적이 몇 차례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9d4fdb08b48a5cbef3912451e5b58753524653449d3d223c7558c776043072c" dmcf-pid="X3KdltKGvd"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민원인은 신정환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금지행위) 제1호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성매매'에 해당할 수 있으며, 같은 법 제21조(벌칙)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에 처해질 수 있는 엄중한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6d5de218e3b939231c320bfa79644ac6db319e584b33c4df6352c4be5df2d25" dmcf-pid="ZUVnT0VZSe" dmcf-ptype="general">이어 "또한 방송 내용 중에는 중국인 사업가가 20억 원을 제안하며 여성 연예인을 섭외하려 했다는 발언도 포함되어 있어, 외국 자본에 의한 성적 매수 시도 정황까지 함께 제기된 상태"라며 "이는 단순한 개인 발언이 아니라, 연예계에서 은폐되어 온 성접대 관행의 한 단면을 드러낸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285b7a739b82b7ecb5498776877fc42bfef66ec294ed558af07a2dc2af75909" dmcf-pid="5ufLypf5T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당 영상이 연령 제한 없이 유튜브를 통해 무제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에게 유해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점 또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이 단순한 연예계 뒷담화로 치부되어서는 안 되며, 공익적 차원의 철저한 수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fc6d53f1eba72d46ed40c00b9afcac1e972c990c80e482298bc99293839e4aa" dmcf-pid="174oWU41vM"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신정환 등도 경찰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15a496f2edd3e4cedfb5fe0847ac84a033f99942fc704c01db731e1c261d514" dmcf-pid="tz8gYu8tl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농구 황제’ 조던, 스포츠 선수 역대 최다 수입 1위… 우즈 등 골퍼 3명 톱10에 04-23 다음 日 불륜 스캔들 휘말린 배우 김무준… “친한 동료일 뿐”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