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서현 "현장 밥차까지 최고…마동석 선배 사랑합니다"[인터뷰]④ 작성일 04-23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섬세한 마동석, 현장에서 모든 걸 준비…많이 배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RzLmYcr2"> <p contents-hash="11733cb2ab6fbe92de0bf00d17eadd4318b766e7f77e3e0cefa8e51af5e27009" dmcf-pid="fIeqosGkO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서현이 영화 ‘거룩한 밤’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선배이자 제작자 마동석을 향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표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ab50a2d6a11e578e38673bdaf28fcbc90741fb656829cc8903a9f2f837025b" dmcf-pid="4CdBgOHE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Edaily/20250423143555116uqac.jpg" data-org-width="650" dmcf-mid="2DoVcSts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Edaily/20250423143555116uq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7dbdcbd33f1bb7e2cf2229c5f1441245b6e9f29a7c13304c6d4f1f90617fe2" dmcf-pid="8hJbaIXDEb" dmcf-ptype="general"> 서현은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거룩한 밤’)의 개봉을 앞두고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a174fbdd00b4a86645024689a1601b0a5ad1af64f36dfdd23ecca108b59c4655" dmcf-pid="6liKNCZwEB" dmcf-ptype="general">‘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p> <p contents-hash="cef8455201c6045bea2a9733c6e022b5cb59762875c401d1a76d05732196f9dd" dmcf-pid="PSn9jh5rwq" dmcf-ptype="general">서현은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로 영화에 도전한 경험이 있지만, 극장에 개봉하는 영화로 대중을 만나는 건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오컬트 액션 장르에 도전한 경험 역시 최초로, 이 작품을 통해 배우이자 제작자인 마동석과 첫 연기 호흡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d5538147d5762207190522d41d4dd48650aa78e9d164e4835a9876babc97697f" dmcf-pid="QvL2Al1mOz" dmcf-ptype="general">서현은 극 중 어떤 악마라도 감지하고 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퇴마사 ‘샤론’ 역을 맡아 시크함과 고혹미, 묘한 엉뚱함을 겸비한 매력적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다. ‘거룩한 밤’ 팀의 홍일점이자 든든한 능력캐로 신비로운 아우라를 뽐낸다. </p> <p contents-hash="9e8670c9feecd14c5e06daa215f8cee1bdff3151c2bcb6841d126e15c3bf7565" dmcf-pid="x7hgWU41E7" dmcf-ptype="general">특히 서현은 마동석의 제안에 2시간 만에 이 작품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또 마동석은 제작보고회 당시 서현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서현은 굉장히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진 배우라 생각한다“면서 ”‘범죄도시’ 1편에서 윤계상 씨를 악역에 캐스팅했을 때 의아해한 사람도 있었지만, 너무 훌륭하게 해내지 않았느냐“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28a842ec80d739db8bd00a7fc292f296ae7d2a5065aebf269ede87e43c19a21" dmcf-pid="yk4FMAhLOu" dmcf-ptype="general">서현은 마동석과 직접 함께해보니 어땠냐는 질문에 “저는 선배님을 너무 사랑한다”고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그는 “모두가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현장에서 선배님이 모든 걸 정말 다 해주신다. 연기 면에서도 많이 기댈수 있었고, 배울수도 있었고 많은 자극이 됐다”라며 “애드리브도 정말 철저히 준비해오신다. 이미 준비해오신 것 말고도 현장에서 즉흥으로 애드리브를 하실 때도 있다. 덕분에 제 연기나 리액션도 선배님과 함께하며 달라지고 더 재밌어지는 것도 경험했다. 또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33a9f5a975a4e952dc1ebf9d35f5d9e76b6950ac454383bb49b9391bde808ae" dmcf-pid="WE83RclomU" dmcf-ptype="general">서현은 특히 “마동석 선배님이 연기 외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주신 게 제작도 해주셔서 촬영 환경이 너무 좋았다. 배우를 하시는 분이기에 배우가 어떤 것들을 필요로 하는지 디테일을 굉장히 잘 알고 섬세히 챙겨주신다”라며 “그런 부분까지도 너무 감사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94caacf340f6a6a932ae0d039e18471002b2d1219ebd35c2148c17cbab56c63" dmcf-pid="YD60ekSgIp" dmcf-ptype="general">마동석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였던 현장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서현은 “제가 주문 외울 때 연기 자제가 몸에 힘을 많이 줄 수밖에 없다. 몸에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어깨도 엄청 뭉치고 머리도 많이 아팠는데 그런 고통을 풀어주시는 피지컬 팀을 제게 따로 붙여주셨다. 그런 식으로 컨디션을 촬영 내내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e6f6f1320d3233dbad04fd3d41c026d0877610a1ff7a02fd5db8a64470ad718a" dmcf-pid="GwPpdEvaI0"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행복했던 현장이다. 밥차도 진짜 맛있고 최고였다. 밥이 너무 맛있어서 살찔 뻔했다”는 너스레와 함께 “그러다 다시 연기하면 살이 빠지고 다시 밥 먹으며 채웠던 기억이 난다. 먹는 게 중요하지 않나. 그런 면에서 밥차까지 완벽해 다들 점심시간만 기다렸던 기억”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45283c1cf3f1be84c1f736be62bf9b6bfcfdd4a1ab63d8b58b6de4538f45739c" dmcf-pid="HrQUJDTNw3" dmcf-ptype="general">마동석이 함께하는 배우들에게 칭찬과 격려로 에너지를 채워준다고도 전했다. 서현은 “선배님이 평소에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신다. 현장에서 한 번도 연기 등에 대해 ‘부족하다’ 말씀하신 적이 적이 없다”며 “그래서 스스로는 선배님의 신뢰, 칭찬에 누가 되지 않게 내가 더 알아서 잘 준비해가야겠단 마음이 항상 들었다. </p> <p contents-hash="d6c11898e26aa97b80013b1d4469a71f466a66a079295cbc773fa67a5d78cc16" dmcf-pid="XmxuiwyjEF" dmcf-ptype="general">홍보활동을 하면서도 마동석의 노련함과 유머, 자유로움이 깃든 애티튜드를 보고 많이 배운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무대인사 같은 것도 마동석 선배님은 그냥 즉흥적으로 하시는 것 같다. 자유롭고 재밌게 관객분들과 소통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해봐야겠다’ 힌트를 얻고 있다”라며 “솔직히 저는 아직 전형적으로만 말하는 것 같아서 선배님의 유머러스함을 배워서 선배님처럼 관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7a60accaf7320376adac464e677312dea6abcd44f818625243e531c46f8120f" dmcf-pid="ZsM7nrWADt" dmcf-ptype="general">한편 ‘거룩한 밤’은 30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04cb1a2e995d8e48328b1c13ec548b752d4df9274270f45d4882cd92c03f5a57" dmcf-pid="5ORzLmYcD1"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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