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장례식에 이탈리아 스포츠 경기 일정 조정 작성일 04-23 108 목록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이 26일(한국시간) 열리면서 이탈리아 주요 스포츠 경기 일정도 조정됐다.<br><br>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는 23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26일 열림에 따라 이날 개최될 예정이던 2024~25 세리에A 34라운드 세 경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모-제노아, 인터 밀란-AS로마 경기는 다음 날인 27일 열리고, 라치오-파르마 경기는 28일 개최된다.<br><br>세리에A를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까지 시즌 3관왕에 도전하는 인터 밀란은 일정이 좀 더 빡빡해졌다.<br><br><!-- MobileAdNew center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국 축구 클럽 산로렌소의 정식 회원이었을 만큼 축구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것으로도 유명하다.<br><br>앞서 세리에A는 교황이 선종한 21일 개최할 예정이던 33라운드 4경기도 연기해 23일 치른다.<br><br>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도 산하 경기단체에 26일 예정됐던 스포츠 이벤트 개최를 연기하고, 장례 기간 경기 및 행사 중에는 1분간 애도 시간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23/0003535890_001_20250423144215675.jpg" alt="" /><em class="img_desc">프란치스코 교황이 2014년 8월 15일 서울 마포구 예수회 서강대 공동체와의 만남을 가진 후 예수회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고 있다. (출처 예수회 한국관구)</em></span> 관련자료 이전 "기업 R&D 활력 위한 파격적 R&D 세제지원 필요"…환급제·거래제 등 도입 제안 04-23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16회 전국카누경기대회 개최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