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책임자 “구글 크롬 매각 명령되면 인수할 의향” 작성일 04-23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mqAl1mE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0a327d42c0c94cd062da6cb5e1b7bdf3de846f7ce0f6e9cdafedd85eaee897" dmcf-pid="VFsBcSts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etimesi/20250423145211645fzam.png" data-org-width="581" dmcf-mid="pVT7NCZw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etimesi/20250423145211645fza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f7bf77707c4ce84ee8e982eb8366ea48e7bd776f98541972215815518a9bbf" dmcf-pid="f3ObkvFOOf"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챗GPT' 책임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이 구글 크롬 브라우저 매각을 명령할 경우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7ef72e66177803dd95ed98372e9f547d9ac3e88f0c18dec44bd928340a4693" dmcf-pid="40IKET3IEV" dmcf-ptype="general">챗GPT 책임자 닉 털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구글 온라인 검색 시장 독점 해소 방안 재판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인수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우리뿐 아니라 많은 기업이 인수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27fd37528a42262526534cae34d7f820c6aed3bd5ddd77c37945a9887b58e6" dmcf-pid="8pC9Dy0Cm2"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법원은 지난해 8월 구글이 온라인 검색 시장을 불법적으로 독점하고 있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에 법무부는 구글의 독점 해소 방안으로 구글 크롬 매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7aeea7985453109ac25c62e1082d85943aa8ebf2c1085b08c124a8a47d83992" dmcf-pid="6Uh2wWphE9" dmcf-ptype="general">이날 법무부 측 증인으로 출석한 털리 책임자는 증언에서 현재 오픈AI의 챗GPT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면서 챗GPT가 크롬에 통합된다면 더 나은 제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f6f1109320b39ba749b351e1219ca0b1f60e151f0f19cce8dfb05a6cd8a146" dmcf-pid="PulVrYUlsK" dmcf-ptype="general">그는 “챗GPT가 크롬에 통합된다면 정말 엄청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용자 경험이 어떤 모습인지 사용자에게 직접 체험하게 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c00d1c60102194a27eca54bc563ae63ed402353094341bf5e02a2a8045afa00" dmcf-pid="Q7SfmGuSDb"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오픈AI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 하나가 배포”라면서 아이폰에 챗GPT를 통합하는 계약은 체결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과는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증언했다.</p> <p contents-hash="53e9d2872d7bd0e42b56ad68b0a99492a24ef6ee67701fe95c97daa45682f8e7" dmcf-pid="xzv4sH7vIB" dmcf-ptype="general">그는 “오픈AI가 삼성과의 협상에서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한 이유는 구글이 스타트업보다 훨씬 많은 자금을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27eb57b5b62139e3f9fe3ebdb0acd089d1d895463428a5bbf0b34126732ea5" dmcf-pid="yEPh9dkPmq" dmcf-ptype="general">전날 재판에서 미 법무부는 구글이 자사 AI 모델 제미나이를 삼성 갤럭시폰 등 기기에 탑재하는 대가로 삼성에 “매월 막대한 금액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d3af9dfc86e97498ee2747d16a7b04b47e68dc5a44848b176721265e449e34" dmcf-pid="WDQl2JEQrz" dmcf-ptype="general">이에 재판에 출석한 구글 플랫폼 및 기기 파트너십 부사장 피터 피츠제럴드도 이를 인정했다. 다만 “삼성 등 스마트폰 제조사가 제미나이만 탑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AI 모델도 탑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8dd5bc097e55ca08e4645308ab453d8a7823983dd73d5bdadbd0c7ad2d2176" dmcf-pid="YwxSViDxD7" dmcf-ptype="general">털리 책임자는 “우리가 노력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며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논의하는 단계까지도 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30f2979bb1d4efbbd41f75948fa83334ef823d54976324ecec75b51a8b22c54" dmcf-pid="G9GxltKGI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는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에 의해 시장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깊은 우려가 있다”고도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a0769881f224c87f00a8b09c6ef21e38f9b6fdcff116d1eff987b803f7daf43" dmcf-pid="H2HMSF9HDU" dmcf-ptype="general">털리 책임자는 “우리는 매우 강력한 경쟁자들과 맞서고 있다”며 “그들은 사람들이 제품을 접하는 지점들, 즉 브라우저와 앱스토어를 통제하고 있다. 진정한 선택권이 있어야 경쟁이 이뤄지고 사용자들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9888290c65a8ef24fcfd319c1bee33afd257aee86c36bdb44666cb90125493a" dmcf-pid="XVXRv32XOp"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립금오공대, 전이금속 산화물 공정시간 획기적 단축 기술 개발…배터리·수소연료전지·전자소자 등에 활용기대 04-23 다음 "기업 R&D 활력 위한 파격적 R&D 세제지원 필요"…환급제·거래제 등 도입 제안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