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삼형제 양궁선수', 소년체육대회서 금빛 과녁 겨눈다 작성일 04-23 11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체육중 조여준, 삼정초 유준·담준 군 동반 선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3/AKR20250423117000054_02_i_P4_20250423150523948.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 삼형제 양궁선수들 <br>[광주시교육청 제공]</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에서 '삼 형제 양궁선수'가 나란히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역 대표로 뽑혔다.<br><br>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체육중학교 조여준(2학년) 군과 삼정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생 유준·담준(이상 6학년) 군이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 대표로 함께 선발됐다.<br><br> 삼 형제는 지난 3월 광주여자대학교 양궁장에서 열린 지역 대표선발 양궁 예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중등부(15세 이하)와 초등부(12세 이하) 대표로 뽑혔다.<br><br> 여준 군 등은 오는 5월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양궁 종목 초·중등부 광주 대표선수로 출전해 금빛 과녁 조준에 나선다.<br><br> 세형제 모두 활을 잡은 계기는 삼정초를 다녔던 큰형이 양궁부에 들어가자 그 모습을 본 쌍둥이 동생들도 활에 흥미를 느끼고 양궁을 시작해 세형제가 함께 실력을 쌓아 지역 대표선수까지 됐다. <br><br> 맏형 여준 군은 "동생들이 좋은 기록을 내면 더 기쁘고 뿌듯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차분하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시교육청 관계자는 "소년체육대회는 물론 성인대회에서도 삼형제가 같은 종목에 출전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삼 형제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많은 학생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br><br> bett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로봇의 진화 어디까지...마라톤 이어 축구·농구·댄스 경기도 04-23 다음 "韓流 택견 알리겠다" 반크, 영상 통해 전 세계에 택견 홍보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