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신진서 누른 이지현 9단, 우승 상금 7000만원 작성일 04-23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23/0003535898_001_20250423145809677.jpg" alt="" /><em class="img_desc">이지현(왼쪽) 9단과 신진서 9단이 2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제2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신진서 9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 9단에 대한 시상식이 23일 개최됐다.<br><br>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은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를 비롯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지현 9단은 “결승 상대가 신진서라 부담이었지만 운이 따라서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영광스럽게 여긴다”고 말했다.<br><br>이지현 9단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신진서 9단을 상대로 17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지현 9단은 결승 1국에서 승리한 뒤 2국을 내줬지만 최종 3국에서 승리하며 2020년 제21기 대회 이후 5년 만에 맥심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개인 통산 세 번째 타이틀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23/0003535898_002_20250423145809992.jpg" alt="" /><em class="img_desc">김광수(가운데) 동서식품 대표가 2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제2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우승자인 이지현 9단, 준우승자인 신진서 9단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반면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신진서 9단은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신진서 9단은 “또다른 준결승조에서 강동윤 9단의 기세가 대단하다고 느껴져서 이지현 9단을 응원하겠다는 인터뷰를 남겼는데 결과론적으로 판단 착오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 MobileAdNew center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는 “동서식품은 맥심커피배 입식최강전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우승을 차지한 이지현 9단은 7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을 차지한 신진서 9단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승 상금과 준우승 상금은 지난해 보다 각각 2000만 원, 1000만 씩 증액됐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 1월 6일 개막해 약 석 달 동안 진행됐으며 제한 시간은 피셔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 30초가 주어졌다. 관련자료 이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문화소외 어린이·청소년에 영화상영 04-23 다음 맥심배 바둑 우승 이지현 “다음엔 세계대회 우승”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