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맥심배 우승컵 든 이지현 9단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작성일 04-23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4/23/0001883002_001_20250423154308901.jpg" alt="" /><em class="img_desc">맥심배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 9단(왼쪽)과 준우승자 신진서 9단. 사진=한국기원. </em></span><br>5년 만에 맥심배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 9단이 오늘(2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br><br>후원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와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우승 이지현 9단, 준우승 신진서 9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이지현 9단은 "결승에서 신진서 9단을 만나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그러면서 "맥심커피배와는 인연이 있어 좋은 기운을 받아 편하게 대국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이지현 9단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신진서 9단을 상대로 17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결승 1국에서 승리한 뒤 2국을 내줬지만, 최종 3국에서 승리하며 2020년 제21기 대회 이후 5년 만에 맥심배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br><br>반면,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신진서 9단은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br>시상은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가 맡아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 9단에게 트로피와 7,0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준우승한 신진서 9단 트로피와 3,000만 원의 준우승 상금을 수여했습니다.<br><br>김광수 동서식품 대표는 “맥심커피배는 매년 바둑계 한 해를 힘차게 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상한 두 분께 축하를 전하며,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입신최강전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무안군,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설계 공모 04-23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주간 맞이 '대국민 체력 증진 특별 프로그램' 선보인다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