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지원종료 6달 앞으로…정부 '긴장'·PC업계 '기대' 작성일 04-23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월14일 무료 보안패치 제공 '끝' <br>정부, 종합상황실 운영…보안 주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inzH7v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d53aad5254c6851ea50a98ee4ce68eec036c971d36816878ab13ffadc000d0" dmcf-pid="7mnLqXzT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oneytoday/20250423172006453vmep.jpg" data-org-width="660" dmcf-mid="UWjAV32X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oneytoday/20250423172006453vm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846cbd48e771b66372efb9a6ac06637cf9202999d8c64d185068ee23a7979a" dmcf-pid="zsLoBZqyZM" dmcf-ptype="general">윈도우10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무료 기술지원 종료시점이 반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대응태세 강화에 돌입했다. 노트북·데스크톱 교체 대목을 맞은 PC업계는 손님맞이에 분주하다.</p> <p contents-hash="9b40717c25e5ba4198c4300e9ef63c0ec5ed9847c4cf849482251c9153629962" dmcf-pid="qOogb5BWXx" dmcf-ptype="general">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날부터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대응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윈도우10 사용자들은 올 10월14일부터 그간 무료로 제공받던 신규 보안패치를 제공받을 수 없다.</p> <p contents-hash="5fff0c7c5699fe152c72badb1794ed00d04f5c796d4380726a6278e569ef52f7" dmcf-pid="BIgaK1bYXQ" dmcf-ptype="general">MS는 2028년 10월10일까지 유료 기술지원 연장(ESU)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지만, 이 프로그램의 PC 1대당 요금은 첫해 61달러(8만7000원)인데다 매년 2배로 인상될 예정이다. 요금수준이 새 OS의 가격과 맞먹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모든 사용자에게 윈도우11로의 업그레이드를 요구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3e2a7820330f62a6f5319023d5e5caac3370ab49c97463ed00d5be40b30bf3d2" dmcf-pid="bCaN9tKGtP" dmcf-ptype="general">미리 캐낸 보안취약점을 묵혀뒀다가 보안패치가 배포되기 전에 해킹을 감행하는 '제로데이 공격'은 정보보호업계의 오랜 걱정거리다. 제조사가 보안패치를 배포하지 않는다면 위험은 배가된다. 이에 정부는 올 10월 이후 윈도우10에 대한 제로데이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악성코드가 출현할 경우 자체적으로 전용백신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a52c75b1b2ea2c5d97f452c91e9735e6669f18aafde9671dd4da901ab4453de" dmcf-pid="KhNj2F9HH6" dmcf-ptype="general">윈도우11 업그레이드는 현재 MS가 무료로 제공하지만, 글로벌 게임업체 스팀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접속자 40.6%는 윈도우10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사용자층에는 컴퓨터에 설치한 앱·주변기기가 윈도우10에 의존적이어서 별도의 지출이 필요하거나 OS 변경 이후 뒤따르는 환경설정 작업이 귀찮은 이들이 상당한 실정이다. 업무용 컴퓨터를 대규모로 보유한 기업은 이 같은 부담이 더욱 크다.</p> <p contents-hash="e062cb03dd30dd240362786d8b762e074b0b9d9f745ba2c4475ec170f90360ff" dmcf-pid="9ljAV32XY8" dmcf-ptype="general">OS 세대교체를 거듭하며 높아진 최소사양도 윈도우11 보급을 발목잡는 걸림돌이다. 윈도우11는 최소 램(RAM)·저장공간을 각각 4GB(기가바이트)·64GB로 잡았는데, 이는 윈도우10 대비 4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윈도우11은 또 윈도우10에서 요구하지 않던 보안칩 'TPM(Trusted Platform Module)' 사용을 의무화했다.</p> <p contents-hash="0bba72093af17358c5542bee663cc8bfcb467ddda97262f03eca5a523beafe38" dmcf-pid="2SAcf0VZX4" dmcf-ptype="general">PC업계에선 OS 업그레이드의 번거로움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도입이 맞물린 시장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와 내년 '대목'을 맞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정보기술(IT) 의사결정권자 82%는 '올해 말까지 AI PC를 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코로나19가 촉발한 2020~2021년 대규모 컴퓨터 구매가 4~5년 전이라는 점도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한다.</p> <p contents-hash="138fef625ef2f0511d4d548aee61a4eb9da9ab97717d5ba8f149507595026e31" dmcf-pid="VebKyDTN5f" dmcf-ptype="general">제조사들의 발걸음은 빨라지고 있다. 델은 올 초 제품군을 일반소비자용 '델', 기업용 '델 프로', 기업용 워크스테이션 '델 프로 맥스'로 통합했고, HP는 지난달 업계 최다 수준의 AI PC 제품군을 공개한 상태다. 국내에선 MS가 올 5~6월 네이버·쿠팡·하이마트 등과 협력해 PC 판촉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020f89e9c5d4b01c668adfbf91f9171f441226f474a95908a675b2bf2d0f1a7" dmcf-pid="fdK9Wwyj1V" dmcf-ptype="general">성시호 기자 shsu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현영 '별이 쏟아진다' 발매…감성 보컬로 컴백 04-23 다음 'AI·블록체인으로 탄소감축 앞장선다'[백종민의 쇼크웨이브]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