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 ‘허식당’ 추소정 母로 호연 ‘묵직한 존재감’ 작성일 04-23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snOgsd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465fa7894035bc8ac25d7e471df2c1b88f56446c18174ac585c03845ad366b" dmcf-pid="7WOLIaOJ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와이낫미디어 ‘허식당’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rtskhan/20250423180555661pwcf.jpg" data-org-width="1100" dmcf-mid="UjbXK1bY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sportskhan/20250423180555661pw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와이낫미디어 ‘허식당’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9bf2bc59acf608488cac4cd10a75f5433d80d4a585908b6ccb8588c495588f" dmcf-pid="zYIoCNIi3z"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희정이 ‘허식당’에서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드러내며 해피 엔딩을 맞이했다.<br><br>김희정은 와이낫미디어 드라마 ‘허식당’(연출 오환민, 김경은 / 극본 성소현)에서 간판 없는 백반집 사장이자 봉은실(추소정 분)의 엄마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br><br>‘허식당’은 조선시대 문제적 인물 허균(시우민 분)이 400년 후의 현대로 넘어와 본의 아니게 식당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22일(어제) 최종회가 공개됐다.<br><br>앞선 회차에서 은실모는 백반집을 노리는 흑막 셰프 이혁(이세온 분)을 만난 후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이후 은실모는 백반집을 운영하지 못하고 혼수상태로 기나긴 시간을 보냈지만, 최종회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그녀는 눈을 뜬 순간 슬퍼하던 딸 은실 손을 어루만지며 위로했다. 김희정은 깊은 연기 내공으로 말보다 행동만으로도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해 몰입도를 높였다.<br><br>은실모는 빠르게 회복한 후, 이혁으로부터 지켜낸 ‘허식당’을 딸 은실과 함께 다시 운영해 나갔다. 그녀는 허균을 비롯한 모든 사람에게 그랬던 것처럼, ‘돈은 많이 못 벌더라도 배고픈 사람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는 것이 덕을 짓는 일’이라는 신념을 지켜내며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김희정은 등장하는 매 순간, 은실모의 따뜻한 성품과 삶의 무게를 특유의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캐릭터를 완성했다.<br><br>김희정은또 시우민, 추소정, 이세온 등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과도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합을 보여주며 ‘연기 달인’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증명했다. 김희정은 삶이 녹아든 연기로 극 전체의 감정 밀도를 풍성하게 채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김희정이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주목된다.<br><br>김희정이 키 플레이어로 활약한 ‘허식당’은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티빙을 통해 전 회차를 시청할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원우, 입대 전에도 열일 행보…"딱 하루 쉬어" [RE:뷰] 04-23 다음 에일리♥최시훈, 90평 신혼집→작은 집으로 이사간 이유 "없어지면 못찾겠더라"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