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빙상연맹 신임 회장 "한국 빙상 위상 공고히, 친근한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도록 만들겠다" 작성일 04-23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3/0003432049_001_20250423193807108.jpg" alt="" /><em class="img_desc">소공동=윤승재 기자</em></span><br><br>이수경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한국 빙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br><br>이수경 회장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취임식'에서 "한국 빙상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빙상이 친근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r><br>이날 이 회장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빙상', '체계적인 선수 육성'. '국제적 협력 강화', '안정적인 지원' 등 4대 혁신을 발표했다. 이 회장은 "열린 소통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면서 해답을 찾아가겠다. 뜨거운 열정을 함께 나누며 대한민국 빙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r><br>이날 축사에서 김재열 국제빙상연맹(ISU) 회장 및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이 회장은 연맹 이사로서, 피겨 국제 심판으로서, 국제대회 국가대표의 팀 리더로서, 스폰서로서, 또는 후배들을 아끼는 선배 선수로서 여러 방면에서 빙상 발전을 위해 큰 기여해 온 인사다"라며 "기업인으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이 회장의 취임으로 한국 빙상의 미래가 밝을 거라고 믿는다. 국제빙상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3/0003432049_002_20250423193807160.jpg" alt="" /><em class="img_desc">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당선인.    IS 포토</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3/0003432049_003_20250423193807206.jpg" alt="" /><em class="img_desc">이수경 삼보모터스 그룹 사장이 24일 서울시 송파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의실에서 회장 당선증을 받은 뒤 밝게 웃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em></span><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수경 회장은 빙상경기연맹 최초의 여성 회장이자, 최초의 경기인 출신 회장, 올림픽 종목 회장들 중 최연소 등 최초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앞으로가 기대되고 설렌다"라며 "이수경 회장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서 연맹을 잘 이끌어 갈 거라고 믿는다. 대한체육회도 열심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r><br>이수경 회장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선수 은퇴 이후에도 국제빙상연맹(ISU) 데이터 오퍼레이터, 피겨 국제심판,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등 빙상 경기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수경 회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 PL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으로 기업을 이끌고 있어, 전문 경기인과 기업인으로서의 이력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br><br>한편, 이수경 회장은 지난 2월 25일부터 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br><br>소공동=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버추얼 스트리머들은 왜 '마비노기M'에 몰릴까? 04-23 다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기금 지원사업 성과평가 '우수사업' 선정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