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불화설' 입 열었다 "잘될수록 골 깊어져…차단까지" (나래식) 작성일 04-23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J32F9H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4b86aa6c1a13556ead537d8ca8ad424d2995ff00691cc733a6adcbfea35057" dmcf-pid="Q1i0V32X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200528428hevg.jpg" data-org-width="550" dmcf-mid="81nMjxNf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200528428hev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8225cb3d5a37263dd543c0018cdeda928a0c778838e2e04529de9fd882fefd" dmcf-pid="xtnpf0VZ5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멜로망스가 과거 '불화설'에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16968b0c1b67719f109dff3e3aff1fd492c50c315d50141ad0161f8a6b9808d1" dmcf-pid="yo5jCNIiGz" dmcf-ptype="general">23일 박나래 유튜브 '나래식' 채널에는 남성 듀오 멜로망스 김민석, 정동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226ac8132b0dfa91659fe54d1d3c178973bb0220d69b22e2bd21cf0a42d9139f" dmcf-pid="Wg1AhjCnH7" dmcf-ptype="general">이날 박나래는 음식을 만들어 멜로망스의 작업실을 찾았다. 두 사람은 서울예대 10학번 동기라고. 박나래는 "같은 일 하면서 이렇게 잘 맞는 사람 만나기 쉽지 않다"면서도, "'얘랑 못해먹겠다' 한 적 있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12fa6a7a94e34a5b2fd45dcda5bcff42d385233c490751578736515aa804d669" dmcf-pid="YatclAhLGu" dmcf-ptype="general">김민석은 "잘될수록 골이 깊어졌다. 진짜 신기했다"며 "처음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까 그 관심이 누구의 지분인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을까 한다"고 그때의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038bff7452108ecb39aa69821c07ba37f5550128c62d89dc3d86442da3f2c90" dmcf-pid="GNFkScloYU"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멜로망스 대표곡인 '선물'이 잘 되고부터 불화가 심해졌다며, 밥도 같이 안 먹었다고 했다. 여기에 더해 정동환은 "차단을 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09f0c10cd71d8e015cb88b2d88a1e62f4e87d4e49244bb45fdf73327424602a" dmcf-pid="Hj3EvkSgYp" dmcf-ptype="general">어떻게 갈등을 풀었을까 묻자 김민석은 "어느 날, 동환 씨가 음악프로그램 나가서 민석 씨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는 말에 '오래된 피아노다'라고 한 거다. 저는 되게 꼬아서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d04cdf6ca7bec03ad3e4d7f8fa9ab195c2b4318419b0ec8d09345872794879" dmcf-pid="XA0DTEva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200530275kgon.jpg" data-org-width="550" dmcf-mid="6jtclAhL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xportsnews/20250423200530275kg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e8d803fa51ece114777e30146b249ea9379b69620cde10abf1e27d8053d3b7" dmcf-pid="ZLZNIaOJH3" dmcf-ptype="general">이에 정동환은 "전 화해의 물꼬를 트려 한 거다. 어렸을 때부터 친 피아노고, 지금은 좋은 피아노도 치니 손이 안 가도 언제나 함께 치던 피아노(라는 의미)"라고 했지만, 김민석은 "방금 말했다. 지금은 손이 안 가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81af5e18c186c46c0f96eccc34ec9335a51f8dca89dc0a1bc60a6f5ab8f9f50" dmcf-pid="5o5jCNIi5F" dmcf-ptype="general">정동환이 김민석에 대해 말하며 울던 상황을 언급한 김민석은 "눈물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나. 그런 의미(화해)의 눈물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그래서 왜 울었냐고 물어봤다"고. 정동환은 "옛날 생각도 나고 했다. 방송 준비하면서도 말을 한 마디도 안 했었다. 무대는 잘해서 공연에 지장이 없었다"고 골이 깊어지던 상황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f1d8696da39e896137199cce1c635eeeefbfe9e5c995cef918bdf8178c84298" dmcf-pid="1g1AhjCntt" dmcf-ptype="general">김민석은 "이게 화해 시작이긴 했다. 같이 일하는 누나가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앨범이니 동환 씨랑 이야기 해보라고 했다. 동환이가 음악에 몰두하는 모습이 깊어졌을 때가 제가 가장 힘들었던 때다. 동환이한테 '우리 이렇게 하자' 했는데 제가 알던 친구 모습의 동환이 모습이 나왔다. '민석이 네 뜻이 그러면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오랜 친구를 다시 조우한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d3c5e281f565ca451d3b11073390d44589b97da42e4f90c5f830e95d3b876d24" dmcf-pid="tatclAhLZ1" dmcf-ptype="general">이후 2년 만에 단둘이 만났다고. 김민석은 "술 한 잔을 놓고, 안주 나오기 전까지 한 병씩을 마셨다. 술잔을 기울일 때마다 시간이 역행되며 처음 시작했을 때가 떠올랐다. 제가 혼자 무대 서는 걸 안 좋아한다. '네가 있어 즐거웠다'고 말하려는데"라며 그때부터 울컥했다고 했다. 정동환 역시 이때 같이 울었다며, 이후 "다 풀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2e6a5a7b2161dcb5a70fd155ac99408317f4eea88936f26810c60bff91f9754" dmcf-pid="FNFkScloZ5"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스토리를 듣던 박나래는 "서로 손 잡아라. 칭찬 한 마디씩 주고받아라"고 했고,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마주 보고 "넌 쩔어", "민석아 너는 노래를 가장 잘하는 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d5c20c550482676224d1037dabb2966f89a652a43a866edb9e289a92135a54" dmcf-pid="3j3EvkSgYZ" dmcf-ptype="general">사진=나래식 유튜브,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ca79513c3796c14ee9ec777060b6797760381fa92fad8b4588010d18e4787c9f" dmcf-pid="0A0DTEva1X"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효진, ♥케빈 오도 찾아내지 못할 시민 속 편안한 나들이 04-23 다음 NCT 막내 그룹, '컬투쇼' 방송 태도 논란.."소극적·단답형"vs"긴장한 듯" [스타이슈]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