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MBC 퇴사 꼬리표 뗐다…차별점은 無 이젠 능력 검증할 때 [TEN피플] 작성일 04-23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DzaPg2Y5">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zIwqNQaVG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f736a599b7f1780d108d934088741d230f6a217618024860cf1cd2dabb6777" dmcf-pid="qCrBjxNf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10asia/20250423200102006tpqh.jpg" data-org-width="1200" dmcf-mid="pNJdvkSg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10asia/20250423200102006tp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d34252b4faa2238824913adee84f8834a681fcaa5d27a9e04c84ba34fb7f95" dmcf-pid="BFXdvkSgXH" dmcf-ptype="general"><br>MBC를 떠난 프리랜서가 된 방송인 김대호가 퇴사 후 첫 단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친정이었던 MBC를 떠나 JTBC 웹예능 '흙심인대호'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대호. 도심 속 마을을 찾아 힐링 라이프를 조명한다는 취지지만, 김대호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br><br>지난 2월 김대호는 14년간 일했던 MBC에서 퇴사하면서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방송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퇴사 후 김대호는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위대한 가이드' 등 기존에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퇴사 후 심정을 털어놓았다. 다수의 방송에서 "출연료는 편차가 있지만 전보다 100~150배 정도 올랐다", "퇴사하니 쉴 때 마음이 편하다" 등의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37f454baccc59027b1a9f01905eee18b02a79487ea8c3144e5b07358dd95a3" dmcf-pid="b3ZJTEva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10asia/20250423200103381xbki.jpg" data-org-width="776" dmcf-mid="UK0aXOHE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10asia/20250423200103381xbk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b376672988d85808a477ea3bc129e28006100df7d096ba7ad18dc23fadd766" dmcf-pid="K05iyDTN1Y" dmcf-ptype="general"><br>다만 퇴사와 관련한 이야기가 반복되면서 피로감을 느끼는 대중들도 적지 않았고 퇴사 이후에도 기존에 출연 중이었던 예능 프로그램에만 머무르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슈가 될 순 있었으나 다른 콘텐츠로 확장되지 못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도 역시 하락세를 그리게 됐다.<br><br>이런 와중 JTBC 디지털스튜디오 측이 신규 웹예능 '흙심인대호'를 론칭한다고 밝혀졌다. '흙심인대호'는 도심 속 숨겨진 특별한 마을을 찾아 나선 김대호의 슬로우 라이프를 그려낸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름까지 전면에 내세운 데뷔 첫 단독 예능이지만, 실질적인 차별점은 뚜렷하지 않다.<br><br>자연 속에서 일상을 보내며 힐링하는 내용은 이미 수많은 예능에서 반복된 포맷으로 더 이상 신선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았다. 심지어 김대호 본인이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캐릭터와도 겹친다. MBC 재직 시절 자유로운 자연인 콘셉트로 소비됐던 이미지가 그대로 이어지는 셈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12266d4529bcd5410d58ebf9c34d4ce7eea1899876c6e0bd11a25749d4a92b" dmcf-pid="9p1nWwyj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10asia/20250423200103689mfrv.jpg" data-org-width="1200" dmcf-mid="umJHP76F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10asia/20250423200103689mf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a07a98d8ac9701cf931f17c9fe4eab23f8ea332e25063b5cdc6af4214d00cb" dmcf-pid="2UtLYrWAZy" dmcf-ptype="general"><br>이미 대중에게 소비된 적 있는 모습인 데에다 기획 자체가 신선하지 않다. 또한 프로그램 구조상 그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내용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이미 웹 예능 역시 레드오션이라는 점에서도 어려움이 커 보인다. 유명 배우부터 방송인, 셰프, 인플루언서 등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대호만의 경쟁력이 뚜렷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따랐다.<br><br>김대호에게 이제 중요한 것은 예능 진행자로서의 검증이다. 단독 MC로서 프로그램을 끌어가는 능력이 관건이 됐다. MBC를 퇴사한 전 아나운서라는 꼬리표를 떼야 할 때가 왔다.<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경구·문소리·류준열 어디로 가나…씨제스 "배우 사업 정리" 04-23 다음 김준호 子 정우, 대장 흑염소에 당근 주기 도전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