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격단, ‘창단 첫’ 단체전 金…‘신예’ 박소연 ‘겹경사’ 쐈다 작성일 04-23 10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3/0001142416_001_20250423201511941.jpeg" alt="" /></span></td></tr><tr><td>KT 사격단은 2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5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김용경, 한가을, 문경민, 박소연 출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좌측부터 김용경, 문경민, 박소연, 한가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KT 스포츠</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KT 사격단이 겹경사를 맞았다. 창단 이후 첫 단체전 메달이 금메달이었고, 올해 입단한 신예 박소연(20)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팀도, 선수도 뜻깊은 첫 우승을 동시에 이뤘다.<br><br>KT 사격단은 2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5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빛 사냥에 성공했다. 단체전(김용경, 한가을, 문경민, 박소연 출전)에서 합계 1860.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소총 사격팀 창단 이후 첫 단체전 메달이다.<br><br>또 50m 소총 여자 일반부 복사 본선에선 박소연이 624.1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KT는 1985년 사격단을 창단한 이래, 아마추어 스포츠 육성과 종목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여자 소총팀을 새롭게 창단하며 전력 확장을 본격화했고, 이번 대회에서 그 결실이 빛을 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23/0001142416_002_20250423201511991.jpeg" alt="" /></span></td></tr><tr><td>50m 소총 여자 일반부 복사 본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소연. 사진 | KT 스포츠</td></tr></table><br>가장 눈에 띄는 건 박소연의 활약이다. 올해 KT에 입단한 신예 박소연은 각종 대회에서 신기록에 근접한 성적을 내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루틴에 강한 집중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 받는다.<br><br>박소연은 “새로운 팀에 와서 잘하고 싶은 마음도 컸고, 부담도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지금까지 배운 걸 루틴처럼 반복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KT 소속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선참 선수들처럼 큰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단체전 금메달의 중심엔 ‘주장’ 김용경이 있었다. 김용경은 “혼자가 아니라 다 함께 이뤄낸 결과이기에 더 영광스럽다”며 “코치님들의 지도와 선수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SK, 두산 꺾고 핸드볼 H리그 결승전 승부 원점…'3차전 가자' 04-23 다음 KT 사격단 일냈다! 2005년생 박소연, 창원시장배 50m 소총 금메달…여자 소총팀 창단 최초 단체전 金 획득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