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SK, 두산 꺾고 핸드볼 H리그 결승전 승부 원점 작성일 04-23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3/0001252026_001_2025042320480895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23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SK 주앙 푸르타도(흰색 유니폼)</span></strong></div> <br> SK 호크스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을 마지막 3차전까지 끌고 갔습니다.<br> <br> SK는 오늘(23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두산과 경기에서 19대 17로 이겼습니다.<br> <br> 이로써 1승씩 나눠 가진 두산과 SK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이번 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됐습니다.<br> <br> 두산은 2015시즌부터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고, 2016년 창단한 SK는 첫 리그 우승을 노립니다.<br> <br> 이틀 전 1차전에서는 두산이 SK를 26대24로 물리쳤습니다.<br> <br> 1차전에서 6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SK 이현식이 오늘 경기 시작 3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두산 쪽으로 승부가 기우는 듯했습니다.<br> <br> 하지만 SK는 전반 종료 직전 하민호의 득점으로 10대10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들어서는 혼자 7골을 넣은 장동현의 활약을 앞세워 오히려 앞서 나갔습니다.<br> <br> 두산은 종료 50초 전 고봉현의 득점으로 1골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SK가 이어진 반격에서 김동철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중거리포를 작렬하고 환호했습니다.<br> <br> SK 골키퍼 지형진은 세이브 14개로 방어율 50%를 기록해 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br> <br>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I 반도체 기업 국제 경쟁력 갖추려면 세제혜택 등 정부 지원 절실" 04-23 다음 지형진 13세이브·장동현 7골, SK호크스 두산에 극적인 역전승으로 챔프전 1승 1패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