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전쟁', 감독 없는 제보회로 홍보 시작...뭐가 문제길래? 작성일 04-23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소주전쟁', 오는 6월 3일 개봉<br>제작사 더램프-최윤진 감독, 크레딧 두고 분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OFSKRun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5ffb10dc62a7712ee789401e295352b76f705c87d99ef68344aacb0636d44f" data-idxno="473860" data-type="photo" dmcf-pid="4XjyD32X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HockeyNewsKorea/20250423220006073vutu.jpg" data-org-width="720" dmcf-mid="tyDXO76F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HockeyNewsKorea/20250423220006073vut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9f05c0a0798745898703d36bd370a97ff1e1869a0b1e7a1d66272714341fcd" dmcf-pid="65cYrpf5JX" dmcf-ptype="general">(MHN 장민수 기자) 영화 '소주전쟁'이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여전히 '감독' 크레딧 문제로 잡음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0f2337a09f2b4c9f29106c8df28908f6c1e9e50baf37c3255b463921f2c38a85" dmcf-pid="P1kGmU41nH" dmcf-ptype="general">'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수익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다. 오는 6월 3일 개봉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42a2ca1c62ad4f290ea2626bcd43ead66d62273c58aada14537a21efc0ffeac9" dmcf-pid="QtEHsu8tnG" dmcf-ptype="general">배급사 쇼박스 측에서는 포스터 및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영화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하는 것과 달리, 이번 행사에는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최영준 4명의 배우만 참석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78135ee2e9a00c34a84512a55c07703e4ef52335257bb26961f4b6dbeaba1c" data-idxno="473861" data-type="photo" dmcf-pid="ygqJ2kSg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HockeyNewsKorea/20250423220007445ampx.jpg" data-org-width="720" dmcf-mid="FFgSc1bY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HockeyNewsKorea/20250423220007445amp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667c9dfe4fa42ed090c76e9ae1e2420f59ca4d3fafeb19bba1d3cb9ac92180" dmcf-pid="YNbnfDTNLT" dmcf-ptype="general">영화를 연출한 최윤진 감독이 1차 편집을 마친 후 제작사 더램프(대표 박은경) 측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기 때문. 이에 영화 관련 보도자료에는 최윤진 감독을 '현장연출'로 표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dbb11dfc112de43fd2f7f6a0111fa9e2cc02f17f53cb63d1102b09a1d14f02b" dmcf-pid="GjKL4wyjev" dmcf-ptype="general">앞서 더램프 측은 최윤진 감독이 영화사꽃의 대표로서 '소주전쟁'(이전 제목 '모럴헤저드') 및 '심해'의 원작가들을 숨기고 각본을 탈취해 연출 및 공동제작계약을 했다며 감독 계약을 해지했다.</p> <p contents-hash="9d0fabc1f28ed9933384a217907ceab6647ae9586f6061894f41c291af2ed1e7" dmcf-pid="HA9o8rWARS" dmcf-ptype="general">최윤진 감독은 작가들을 숨긴 사실이 없으며, '소주전쟁'의 경우 원안 각본(론스타 사건을 다룬 '에너미')을 박현우 작가와 공동집필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작가들과의 이견 역시 크레딧 순서에 대한 문제일 뿐 탈취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또한 해당 문제로 감독계약을 해지하는 건 부당하다며 맞서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d8ad22c57c99f6460e8d25a243397a16f80864cc395766233b63b72014fbff" data-idxno="473862" data-type="photo" dmcf-pid="ZkVaPsGk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HockeyNewsKorea/20250423220008723pqya.jpg" data-org-width="720" dmcf-mid="28cYrpf5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HockeyNewsKorea/20250423220008723pq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bde9dd8a7fa32d5c91ccdb985d65a562acb5db6c54faed3e29b7ebd7774721" dmcf-pid="1YgSc1bYnI" dmcf-ptype="general">이에 더램프와 최윤진 감독, '심해' 김기용 작가 등이 여러 소송으로 얽혀있는 상황이다. 최 감독은 이중 김 작가가 제기한 저작권법 위반 형사 소송에 대해서는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저작권법 위반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2cbdaf736c56504421dcc5d889cbc27a1667bef2f3ec34e43d0d9944b5181f" dmcf-pid="tGavktKGnO" dmcf-ptype="general">그러나 민사소송의 경우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몇 년이 걸릴지 미지수다. 이에 최 감독은 '감독' 크레딧을 되찾기 위해 우선 더램프를 상대로 법원에 감독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가처분 결과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bee9944507b2cd4459b03faff8d85ad755526fd9715407b4da539cde12a61f15" dmcf-pid="FHNTEF9Hds" dmcf-ptype="general">쇼박스 측에서도 "본 영화는 감독이 제작 중도에 해촉됐고, 해촉자는 그 기여도를 감안하여 현장연출로 크레딧이 표시되며, 법원으로부터 이 크레딧을 확인받기 위한 민사 본안 소송 및 가처분신청이 진행 중이다"라고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93930d4cf813b20dd2004f5d50c16dccacfb009aba33e2950c9307e5df0be82" dmcf-pid="3XjyD32XJm" dmcf-ptype="general">과연 '소주전쟁'이 '감독' 없는 영화로 개봉하게 될지, 영화를 둘러싼 '크레딧 전쟁'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712ea64bb73a55d1b84de9f4ff6ca39d3412ee4b5f4d5aef8cbaf33acaa34699" dmcf-pid="0ZAWw0VZer"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6fa4743894cf604ae4538a3c2c15541182a21c96c9e57df7a898b6efef46a74" dmcf-pid="p5cYrpf5iw" dmcf-ptype="general">사진=쇼박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하늘, 미담 해명 "스태프 이름 외우기? '무도' 유재석 보고" (유퀴즈) 04-23 다음 박봄, 필터 없이 더 쎄다…무대 씹어먹은 레드체크 여왕 04-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