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도 AI 적극적으로 쓰세요”…생성형 모델 완전 무료로 푸는 이곳 작성일 04-24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이퍼클로바X SEED 3B 등<br>경량화 AI 3종 오픈소스 공개<br>중기 비용부담 줄여 AI 확산<br>상반기 중 추론 모델도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OXzgsd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ae10a58a9ce3843afbd962239d5a4ef0d6548e988f008d9c4c77f0e3f60633" dmcf-pid="7zIZqaOJ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k/20250424001204055wvlv.jpg" data-org-width="330" dmcf-mid="Uqv32kSg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k/20250424001204055wvl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0b2c7afa83cfb7f954eb9124391b92fda6af980e142a8204f25525ad69d9ce7" dmcf-pid="zqC5BNIiy3" dmcf-ptype="general"> 네이버 생성형 AI(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X가 24일 국내 기업 주요 생성형 AI 모델 중 최초로 상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중 추론 모델도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 세계 주요 생성형 AI 기업들이 다양한 추론 모델을 선보이는 가운데 네이버도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d8deaf8f5a4cca998c1947b48dcb17ce29614c13fec7a6d006509b110e8bd4d5" dmcf-pid="qBh1bjCnWF" dmcf-ptype="general">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3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이퍼클로바X의 경량 모델 3종 하이퍼클로바 X SEED 3B, 하이퍼클로바 X SEED 1.5B, 하이퍼클로바 X SEED 0.5B 등 세 가지 모델 개발을 완료해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89c12454908243f25fa0bb743e7f76352601c1de379009d47d79ab3153dd70" dmcf-pid="BbltKAhLCt"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24일 해당 모델들을 글로벌 오픈소스 AI 플랫폼이자 커뮤니티인 허깅페이스를 통해 공개한다.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등은 해당 모델을 내려받아 필요에 맞게 조정해 비즈니스, 학술 연구에 이용할 수 있다. 성낙호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괄은 “플래그십(대표) 모델을 고도화하면서 동시에 경량화해 작은 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68832c9735ba82e7c4f0d7a246d154a8d4c7cc26858c9ce54dd479139d8e37" dmcf-pid="bKSF9cloW1"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한 세 모델 중 중형 모델인 하이퍼클로바 X SEED 3B 모델은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 정보도 처리할 수 있는 시각 언어모델이다. 도표 이해, 개체 인식, 사진 묘사 등이 가능하다. 상품 페이지 정보를 인식해 광고 카피를 제안하는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사진·영상 콘텐츠와 함께 국내 여행지 정보를 안내하는 것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더욱 빠른 처리 속도와 적은 비용이 장점인 초경량 모델인 하이퍼클로바 X SEED 1.5B와 하이퍼클로바 X SEED 0.5B도 서비스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ef6344e35ac084e2a9e9b90332ca405446eec12ad2eef0ed69028194658a2a07" dmcf-pid="K9v32kSgW5"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한 오픈소스 모델인 하이퍼클로바 X SEED는 연구용으로만 사용 가능했던 기존 국내 기업들의 주요 모델과 달리 상업 목적으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비용 부담이나 라이선스 제한 등 문제로 생성형 AI 도입을 주저했던 중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국내 AI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214588b6a5567d88808a8b5026f2978a23060fde6db9c70607d47431f7b0847" dmcf-pid="9Dfnw0VZWZ"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네이버의 ‘온 서비스 AI’ 전략이 가속화되며 네이버 서비스에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적용 가능한 경쟁력 있는 특화 모델들을 만들고 있는데 최근 가장 수요가 많은 모델이 경량과 추론 모델이었다”며 “이 중 기업들이 부담 없이 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모델을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645087484019159fde6466de1c2fd9b39a280b8ec88ed6aa6287eb2ac1ad7b7" dmcf-pid="2w4Lrpf5lX"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 X의 플래그십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추론’ 모델을 올 상반기 중에 선보일 계획이다. 추론 모델의 근본적인 강점인 수학,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더 정확한 답을 내놓는 것을 넘어 시각과 음성 정보 이해, 자동 웹 검색, API 호출 등이 함께 고도화되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e3437dcda35015f491d9fab2b745b2be11e59847fbbea9a81a9cc25d1558b08" dmcf-pid="Vr8omU41WH" dmcf-ptype="general">가령 하이퍼클로바 X 추론 모델에 ‘제주포 서귀포 쪽에 아이들과 갈 만한 관광지 어디가 있을까? 후기 좋은 숙소를 예약해줘’라는 질문을 입력하면 모델은 우선 추론 과정을 통해 답변 계획을 세운다. 이어 각 단계별로 검색 API, 숙소 API를 호출해 문제를 해결한다. 여러 종류의 API를 연동해 기능을 다양화하면 추론 모델은 더 복잡한 지시도 수행할 수 있다. 기존엔 AI가 어떤 도구를 활용해야 하는지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는 등 ‘가르쳐줘야’ 했다면 추론 모델을 통해 하이퍼클로바 X가 적절한 도구를 스스로 찾는 역량이 강화된 것이다.</p> <p contents-hash="cc529c2256f107bfa9221168a326a6123f479f62ea04a903a0b42c9e574f10de" dmcf-pid="fm6gsu8tyG" dmcf-ptype="general">이날 김 대표는 “소버린 AI는 국가 차원의 총체적 역량이 요구되는 체력전”이라며 국가 차원의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네이버클라우드는 기술 제공자로서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지만, 단순히 외국산 기술에 우리 것이라고 상표만 붙인 것을 소버린 AI라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일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AI 기업과 협업해 소버린AI 를 만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는데, 이를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살 뺀 인공지능’ 선보인 네이버, AI 주도권 잡기 승부수 04-24 다음 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대표자 회의 참석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