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최장고 작성일 04-24 163 목록 <b>결승 3번기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커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4/24/0003901350_001_20250424015910113.jpg" alt="" /></span><br> <b><제5보> </b>(36~42)=서두르는 흑에 비해 백은 느긋하다. 36으로 알 수 있다. 참고 1도 1, 3으로 나가 끊고 싶은 자리. 그럼에도 7까지의 진행을 회피한 데에는 흑을 봉쇄하는 것보다 백이 끊어진 형태가 더 신경 쓰인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렇더라도 중론은 끊어 가는 수!<br><br>37로 묘한 곳을 찔러 갔다. 뭘까. 변상일도 이유를 깨치기 어려웠는지, 반격을 살폈는지 13분간 들여다보았다. 38은 이 판 최장고. 참고 2도 1, 3으로 잡으러 가는 수도 생각한 모양이다. 외길 같은 수순은 흑이 괴롭긴 하다(17 이후 백 A, B가 맞보기). 다만 변수가 많아서 조심스럽다. 단판 승부의 중압감도 과감한 결단을 방해하는 요소일 터.<br><br>나쁘지 않다고 보고 쉽게 둔 40은 완착. 참고 3도 1로 계속 추궁할 곳. 2는 절대로 14까지 흑이 성공한 것 같지만 15에 손이 가서 백이 좋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5기 상철・순자도 미경・영식도 현커 'NO'…영수, 영자에 노력 중? 04-24 다음 '음주운전 자숙' 이루, 에일리 결혼식서 포착…父 태진아와 함께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