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빙상인' 최민정, 더 높은 곳 바라본다 "올림픽 3연패 기대 알고 있어... 최선 다할 것" [소공동 현장] 작성일 04-24 127 목록 [스타뉴스 | 소공동=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4/0003322899_001_20250424050213462.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빙상인의 밤' 최우수상을 받은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박재호 기자</em></span>2024~2025시즌 '최고의 빙상인' 최민정(성남시청)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br><br>지난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빙상인의 밤'이 열렸다. 최민정은 대한빙상경기연맹(KSU)이 2024~2025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br><br>행사 후 취재진과 만난 최민정은 "시즌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고, 최우수상을 받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br><br>최민정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 또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1500m 금메달을 목에 걸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에 최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따로 출전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24/0003322899_002_20250424050213509.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지난 2월 9일(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선발전을 치르지 않고, 지켜본 느낌을 묻자 "소속팀 선수들 응원을 많이 했고 다들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선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하는 걸 보면서 저도 더 자극을 받고 동기부여가 됐다"며 "다가오는 올림픽 시즌에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최민정은 내년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1500m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그는 "많은 분이 올림픽 3연패 기대를 많이 하신다. 이 기록에 도전할 기회가 잡게 돼 굉장히 감사하다.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로마 콜로세움 검투사, 실제 맹수와 싸웠을까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의 사이언스 톡] 04-24 다음 강하늘, '미담 자판기' 팩트 체크…'유퀴즈' 출격 [RE:TV]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