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이현삼, 2천억 양면프라이팬 회사 매각→자연인 된 이유 [어제TV] 작성일 04-24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95Spf5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37cd3fc0eaf67a049de73a0594e64cc1180af4ae0251c4435863091c955038" dmcf-pid="4U21vU41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en/20250424060455099hcjd.jpg" data-org-width="600" dmcf-mid="9C43WzP3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en/20250424060455099hc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52188535f53ba50375dd6f8944698d3d7a5c0e70c39026a3a45818a3ce25ba" dmcf-pid="8uVtTu8t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en/20250424060455287gvcx.jpg" data-org-width="600" dmcf-mid="2sg47Mj4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en/20250424060455287gv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94219e179046b3b86fbd80e941a69e28bbce891501034bb26089c3ab447ba" dmcf-pid="67fFy76F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en/20250424060455543ihgt.jpg" data-org-width="600" dmcf-mid="VfqGItKG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en/20250424060455543ih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Pz43WzP3y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2b7fd2bdc16eba79cae2aa921713fd55f3a812a6567ea7681d5d40c936786bf" dmcf-pid="Qq80YqQ0Sb" dmcf-ptype="general">이현삼이 연매출 2천억 양면프라이팬 회사를 매각하고 자연인이 된 이유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8b0256117e4c5c1bbfc1f4ecef221c6bc09a0569cdd26eb3238c5a84898e6ef3" dmcf-pid="xAOLPAhLyB" dmcf-ptype="general">4월 23일 방송된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조나단이 1800억을 벌고 자연인이 된 회장님, 3만 평 산을 플렉스한 양면 프라이팬 회장님 이현삼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9341474deac0da7d0a7c3f8157a23e1d950922f472873b8e03fff4e4209ef96b" dmcf-pid="yU21vU41Sq" dmcf-ptype="general">이현삼은 산골 출신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올라와 남대문에서 토스트팬을 파는 것을 보고 장돌뱅이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당시 용역을 하면 일당이 2만 3천원이었는데 이현삼은 지방 시장을 돌며 장사를 하면서 하루만에 50만원을 벌었고, 30대 초반에 이미 15억을 버는 대박을 냈다. </p> <p contents-hash="f53138f25969c1b9a9a8219fb9c9425ea941b84990c82b362489afb4e6e43163" dmcf-pid="WuVtTu8tSz"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 돈을 모두 양면 프라이팬 개발 2년에 쏟아 부었고, 결국 아파트 담보대출에 형제들이 보증까지 서준 덕분에 생산을 시작했다고. 이현삼은 직접 홈쇼핑에 출연해 양면프라이팬을 팔 수 있었던 데도 길바닥 장사 기초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61d4f813efe1f52cad9600f1c790598c1f86caa37c5bc38de4adda614d33871" dmcf-pid="Y7fFy76FC7" dmcf-ptype="general">이어 이현삼은 “홈쇼핑에서 난리가 났다. 방송만 하면 매진이었다. 전 직원들이 대기했다가 콜을 받을 정도였다. 12800개 팔았다. 삼사천개가 최고치였는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팔린 거다”고 말했다. 양면 프라이팬은 홈쇼핑 방송 1시간 동안 최다 판매로 기네스북에 등극했고 주방용품 판매 1위로 한 해 500회 이상 홈쇼핑 방송됐다. 이현삼은 국내외 홈쇼핑에 수천 회 출연했고, 30개국 이상을 돌았다. </p> <p contents-hash="139d494ffa61c3274c06b33893def6e228c15058f0a6dc669a63e53331d3f43e" dmcf-pid="Gz43WzP3Su"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양면 프라이팬으로 얼마나 버신 거냐”고 묻자 이현삼은 “그 당시에 1년에 150억 이상 벌었다. 매출은 2천억 가까이 됐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3d9cde7b010e0b622276366dface612c51bb16ec87bc7ff34534cc45a8435c9" dmcf-pid="Hq80YqQ0hU" dmcf-ptype="general">갑자기 그만둔 이유는 “건강이 계속 악화됐다. 한여름에도 내복 입고 이불을 덮고 자야 했다. 비행기를 탈 때 손이 너무 시려서 가죽장갑을 끼고 탔다. 대형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었다. 이게 밥 먹는 것도 너무 힘들고 소화도 안 되고 이명에 불면증까지. 도대체 뭐하는 건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그랬다. 남들보다 빠르게 살았는데 빨리 죽어가고 있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c96b8f73ec4c59a70c3a8d855703eaaa507b75ee77015391ea8114101b6b76" dmcf-pid="XB6pGBxpvp" dmcf-ptype="general">이현삼은 “더 이상 이걸 계속 하면 되돌릴 수 없겠더라. 어느 정도 이루면 몸이 망가져 돌아가시는 분이 너무 많다. 쉬고 싶다면 기업을 포기해야 한다. 기업을 시작하면 적당히는 없다. 가파른 오르막에서 자전가를 타는 것과 똑같다. 쉬면 넘어진다. 회사가 넘어가면 혼자 넘어가는 게 아니라 많은 식구들, 거래처 전체가 다 넘어가는 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822ea6881079ceedfafeb390ec4f112fa278a367d2be2f4ec1d7b5e8fdf6cce" dmcf-pid="ZbPUHbMUS0" dmcf-ptype="general">이현삼은 2016년 18년 몸 바친 회사를 매각했고 “죽기 전에 매각하고 나왔다. 어떤 분이 산삼을 먹어봐라. 삼을 구하러 강원도 공작산까지 왔다. 온돌방에서 불을 뜨겁게 해놓고 자는데 신경안정제, 수면제 안 먹고 잘 잤다. 네다섯 시간 푹 잤다. 자고 나니 그렇게 개운할 수 없는 거다. 그 때 모든 게 변화됐다. 공기 좋고 물 좋은 자연 속에서 살아야겠다”고 공작산에 터를 잡은 이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c322d947a281d26aaf35e8ea5a876898b0bd84c95401a21dda381e9c2de87689" dmcf-pid="5KQuXKRuT3" dmcf-ptype="general">인생수업료 200억을 적은 이유로는 “회사 매각할 때 정리할 때 2년 근무하고 1년은 고문 역할만 해라. 3년 버틸 힘이 없었다. 그래서 200억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내 건강과 200억을 바꾸셨다. 저는 만약 200억이라고 하면 건강검진을 수시로. 병원 옆에 집을 새로 얻어서 계속 검진을 받으면서 2년을 하고 나왔을 것 같다”며 아까워했다. </p> <p contents-hash="557f43b90e175f0b1e870bdaf772e3e66e35dccfe1de29faff311bc4273a1ebd" dmcf-pid="19x7Z9e7SF" dmcf-ptype="general">이현삼은 “처음에는 3백만 벌었으면 좋겠다. 3백 벌면 5백, 천을 벌고 싶다. 그러다 10억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중에는 100억 있으면 평생 살겠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계속 올라간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2a9f06dd679c3439f10f4b021e23ee0a54ccea0b4ebde03b940a22d0a71e4c5" dmcf-pid="t0KZl0VZht" dmcf-ptype="general">이현삼은 공작산에서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았고, 가족과 형제들까지 대가족이 함께 살고 있었다. 김치와 다양한 식재료를 땅 속에 묻어 보관하며 닭을 키워 달걀을 얻고, 김장을 무려 3천 포기 담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p> <p contents-hash="cf612c010c1cc6ee5f0c6025eaa1683ae571bfb26411e41a2667433f7e1a41da" dmcf-pid="Fp95Spf5l1"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3U21vU41v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일우♥박선영, 한 침대 위 '꽁냥꽁냥'…"할 짓 하더라도 잠은 편히"(신랑수업) 04-24 다음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함께 늙어가는 캐릭터가 있다는 건 [정시우 SEEN]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