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는 마동석, 관객이 원할까?"…'거룩한 밤'이 완성한 '다크 히어로' [엑's 인터뷰①] 작성일 04-24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KuLIXD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3846b5c8f9e6ebb1d70ee3022787c694bf65f54bb6d4d52602d29f68d10eb9" dmcf-pid="G497oCZw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061005015oiyu.jpg" data-org-width="550" dmcf-mid="XTEtl0VZ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061005015oiy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4850a9f9571cc46efa4c73de347a02b0d567f088658953683291e73dd91c83" dmcf-pid="H82zgh5r5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감독이 다크히어로로 나선 배우 마동석의 존재감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1c94aac635a32996eea6ad373c74fdcd04f0dbc029f6b87041b37c07ea89a1c" dmcf-pid="X6Vqal1mHZ" dmcf-ptype="general">임대희 감독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4904a5f37206cc87fb72755a2e48290b5e0dd6ba954fd4e0a241f21f39211dd" dmcf-pid="ZPfBNStsXX" dmcf-ptype="general">'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3f03c72ff3a606dbe71ee66e43420d3e5c54ddc19579e4aa76bb4756e8eb6c52" dmcf-pid="535WfgsdtH" dmcf-ptype="general">'거룩한 밤'에서 마동석은 퇴마 사무소 '거룩한 밤'을 이끄는 사장 바우 역을 연기했다. 주먹으로 퇴마하는 어둠의 해결사 바우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던 예사롭지 않은 힘, 바위 같은 주먹으로 악마들을 때려잡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e0981a9e97ef1894e845fa241d77926fb97d06b1e4302efe4aeb8083cb6e6a" dmcf-pid="101Y4aOJ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061006349yakq.jpg" data-org-width="550" dmcf-mid="ZRYf06o9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061006349yak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f871ff4a7be4edd50a365bcfb4b44574d8308283cb78c2ca1a5a9324dc41d5" dmcf-pid="tptG8NIiYY" dmcf-ptype="general">첫 장편 영화 연출에 나선 임 감독은 '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라고 불리는 'MCU' 세계관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제작자이자 배우로 '거룩한 밤'을 이끌어 간 마동석과의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eac897dd77e04f1963568c6b360843ad684eea3517c809147c912470520b76cf" dmcf-pid="FUFH6jCn1W" dmcf-ptype="general">마동석의 '배우로서의 아이콘'을 적극 활용하고자 했다면서 "'마동석'이라는 배우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가되, 주변 인물들을 잘 배치해서 영화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c5a18c9d106674cae4ed175129ad52d1ad49917fc69e7b47262a148eea1a9f" dmcf-pid="3u3XPAhLXy" dmcf-ptype="general">앞서 '거룩한 밤'이 첫 공개된 언론시사회 후 간담회에서 "마동석은 필수불가결한 상수"라고 말했던 임 감독은 "다크 히어로인 바우의 캐릭터에 대해 다같이 많은 고민을 했다. (마동석이 영화 속에서) 상처를 입고, 쓰러지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관객들이 원할 것 같진 않더라"고 얘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aa29466eb9a3fd9dce57db07b4722ce23f11377f327b9dfa310f697f9b699b" dmcf-pid="070ZQclo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061007711loqr.jpg" data-org-width="550" dmcf-mid="5NYf06o9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061007711loq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913390bb2d7d78958ed3756905e677e8d9b0bc3137f1ed0cb1a60e5e48987c" dmcf-pid="pzp5xkSgGv" dmcf-ptype="general">주먹으로 악마들을 물리치는 액션 이상으로, 다크히어로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펼쳐내기 위해 복잡한 감정을 표현한 마동석의 또 다른 얼굴을 볼 수 있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35daad4f00e7fb271a2d0d3b7855b7e23ff88da06cb23b46589e5cb78f2fb3bb" dmcf-pid="UqU1MEvatS" dmcf-ptype="general">임 감독은 "'범죄도시' 시리즈에서의 너무 강력한 그런 모습 외에도, 상처와 슬픔이 있는 얼굴이 나온다. 마동석 배우가 연기를 엄청 잘 하신다"고 넉살을 더하며 "죄책감으로 고통을 받는 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바우의 눈이나 얼굴을 클로즈업 하면서 연기적인 부분을 좀 더 강조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913b11d1366c9609ea984c747c883ed7b9ab5b4d8ca27c7ae20a7737a3f997" dmcf-pid="uButRDTNHl" dmcf-ptype="general">'거룩한 밤'이 개봉하는 30일에는 배우 이혜영 주연의 '파과'(감독 민규동), 마블 '썬더볼츠*'(감독 제이크 슈레이어) 등이 함께 공개되며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린다.</p> <p contents-hash="80d0e75bd0bce27d1c4451ba2707f92a9e79985d21159bd9698e01b1a5b2aa94" dmcf-pid="7XWhBdkPZh" dmcf-ptype="general">최근 몇 년 간 '범죄도시' 시리즈를 통해 연속으로 천만 관객 흥행을 일궈내며 봄 극장가에서 주목 받았던 마동석이 올해 '거룩한 밤'으로 흥행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da3ac471654bc41bddec2d4a95f066dfc07bc02979ad3b0de4411e01d14b2" dmcf-pid="zZYlbJEQ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061009119owst.jpg" data-org-width="550" dmcf-mid="1w6MBdkP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xportsnews/20250424061009119ows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c8f5901f1825310b8affaf7ab1bc948cb2b6f69cd7b8a7bca28206421bba98" dmcf-pid="q5GSKiDxXI" dmcf-ptype="general">앞서 마동석은 '거룩한 밤' 기자간담회 당시 "봄에 개봉했던 '범죄도시' 시리즈가 연속으로 천만 관객을 넘어서 감사했는데, '거룩한 밤'은 처음 시도해보는 장르기도 해서, 잘 모르겠다"고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c11aee0ca4509074f96455dd38557fb1d978bbda469e8bc218ccac0d2757afa" dmcf-pid="B1Hv9nwMXO" dmcf-ptype="general">임 감독은 이 말을 떠올리며 "(마동석의 흥행 기세에) 누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긴장은 하면서도 부담 없이 지금의 상황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속내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e96fd64138d38511b6f2bf6a694a62ef61dd214a06ffbe4e1e4224671862a6d" dmcf-pid="btXT2LrRts" dmcf-ptype="general">또 "우리 영화가 잘 되면 당연히 좋지만, 동업자 정신으로 봤을 때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관객들의 선택지를 늘려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하고 많은 작품들이 나와서 다같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인터뷰②에 계속)</p> <p contents-hash="cf6a21198bc320fffdb412609d6299d59e8cb0f1aa425aef0aed5e8b7234ec87" dmcf-pid="KFZyVomeXm" dmcf-ptype="general">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1aae7c507537db8b7c16c6e040e9babc70344cf00e9394b30890ce6d27a51909" dmcf-pid="935Wfgsd1r"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일서 상용망 기반 254㎞ 양자 통신 성공…‘양자 인터넷’ 실현 눈앞 04-24 다음 '학씨' 최대훈, 자책의 눈물 "돌아가신 父, 나 때문에 뇌경색 골든타임 놓쳐" ('유퀴즈')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