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입증된 연기력에 여전한 잘생김까지···오나라 마음 흔들('빌런의 나라') 작성일 04-24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phItKG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d5078e3345052a85d3dbc184144bc39876e416d9c670328da3aa128ad16bb" dmcf-pid="uDuSh32X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poctan/20250424071028128dvdr.jpg" data-org-width="530" dmcf-mid="F37vl0VZ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poctan/20250424071028128dvd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6f1f032fd8adcef932942947879e79586ab757b9fee980928af5b672212dd1" dmcf-pid="7w7vl0VZCw"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빌런의 나라’ 로봇 김강우가 사랑이 절절 끓는 눈빛으로 오나라에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644093fe267f3e9e489f6654cf69ff272a271067ad0edadb76a6b896d097454" dmcf-pid="zrzTSpf5hD" dmcf-ptype="general">23일 방영한 KBS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극본 채우, 박광연)에서는 오나라(오나라 분)에게 진심이 된 휴먼로이드 로봇 강우(강우 분)와, 아내의 사랑을 되돌리기 위한 서현철(서현철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16e97ab4bbcdf428826af70cc59cd465f0d5a2a77987161cbb1513b9e8a834" dmcf-pid="qmqyvU41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poctan/20250424071028383mris.jpg" data-org-width="530" dmcf-mid="3jYcjvFO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poctan/20250424071028383mr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9c7e8a9c94d65a4e6a2203846ef515a421cb88ecc1a7ede41a5ff53d9218a1" dmcf-pid="BsBWTu8tSk" dmcf-ptype="general">오나라는 주말 출근을 핑계대고 송진우(송진우 분)와 내기 골프를 치러 간 서현철에게 화가 났다. 오나라는 “주말에도 회사 간다고 해서 양복 다려주고 구두 닦아주고 밥 해 먹였더니, 뭐, 나인 홀?”라며 펄펄 뛰었다.</p> <p contents-hash="11c976954939144fa3bd278e466a213d99f06ad144b13875747527296db221ff" dmcf-pid="bObYy76FSc" dmcf-ptype="general">이런 오나라에게 준수한 미모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의 로봇 강우가 등장했다. 사극 모드, 애교 모드, 터프가이 모드, 아이돌 모드로 애간장을 녹이는 강우는 무엇보다 창틀 닦기, 이불 빨래, 바닥 청소까지 다 가능한 탁월한 가사도우미 휴먼로이드였다. 오나라는 “되게 열심히 한다”라며 칭찬을 하던 중 “너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너랑 나랑 불러야 하는 이름 말이다. 나는 나라, 너는 뭐라고 하지? 그래, 강우라고 하자”라며 강우의 이름까지 지어주기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329fe10391bc205b0e18272ba7f0b458537b802c6b05eba05a7c13a5af29b633" dmcf-pid="KIKGWzP3yA" dmcf-ptype="general">이 이름은 오나라의 첫사랑 이름이었다. 왈츠동아리에서 만난 첫사랑에 대해 말을 해 주니, 로봇 강우는 오나라와 왈츠까지 추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2a6c8c3db1cd1120a03f71996720366c1c8e583eb2898e95fea8626f7db66" dmcf-pid="9C9HYqQ0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poctan/20250424071028620ugai.jpg" data-org-width="530" dmcf-mid="0g8t52dz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poctan/20250424071028620uga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d38b549eab4b1159d8e70cdf960fb51ff87275f44a9364f61f9b9f0b236604" dmcf-pid="2h2XGBxpCN" dmcf-ptype="general">물론 서현철은 이것이 탐탁지 않았다. 오나라는 “아무튼 사람이 변해도 저렇게 변한다. 옛날에는 나를 금이야, 옥이야 다뤘었다”라며 서현철이 변했다고 생각했지만, 서현철은 나름대로 오나라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을 한 것이었다.</p> <p contents-hash="af9e2d451e42fdc7827d341311a1436ed343ce76c3058b51885f2d486b43e21e" dmcf-pid="VlVZHbMUTa" dmcf-ptype="general">서현철은 오나라를 위한 샌드위치를 만들다가 “오이는 나라가 안 먹지”하고 오이를 뺐다. 그러나 로봇 강우는 몰래 오이를 넣었고, 오나라는 서현철을 오해하고 화를 냈다.</p> <p contents-hash="7732b2291beada925b5c2314209f89f73f8c2370da6b89147303fb3bd0422287" dmcf-pid="fEUlCF9Hyg" dmcf-ptype="general">로봇 강우는 서현철을 약올리기 시작했다. 서현철에게 반말지거리까지 하던 강우는 “왜. 반말 모드다. 사람이면 사람답게 굴어야지. 나라가 그러던데. 당신은 사람이 덜 됐다고. 당신 같은 남자보다 내가 남편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던데?”라며 그를 놀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fb9bde3778ff4b7d5a25544dd6daebd6961d44d21983ba5a7fab1fd7de9001" dmcf-pid="4DuSh32X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poctan/20250424071028861tixk.jpg" data-org-width="530" dmcf-mid="pyA8fgsd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poctan/20250424071028861tix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41c61ca8095e54a68ee0e03e18b13853c466f146ac411163f69eb388257c2d" dmcf-pid="8w7vl0VZTL" dmcf-ptype="general">그러나 로봇 강우의 교묘한 수작을 알아챈 오나라는 “왜 그랬니, 강우야. 너 물에 닿아도 고장 안 나잖아. 방수 기능이 있잖아. 혹시 샌드위치에 오이 넣은 것도 너니?”라며 강우에게 물었다.</p> <p contents-hash="5f350c968d62c9f6d40ee6eb7da7413eb113eb3e77bfdd6d0106aea3183a947f" dmcf-pid="6rzTSpf5Cn" dmcf-ptype="general">강우는 “나라가 너무 좋아서 그랬습니다. 나라는 나의 전부입니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 현철이 아니라 내가 남편이면 좋겠다고 그랬잖아요. 이렇게, 이렇게 애원합니다, 나라”라며 진심을 토로했으나, 오나라는 강우를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오나라는 “이렇게 보내게 돼서 미안해”라고 말했고, 강우는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며 깊은 눈빛으로 사랑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445acc2ebd4c58c41646d69211eb5b831211d3b708d2fb5bcb6094c8add257a" dmcf-pid="PmqyvU41vi" dmcf-ptype="general">이에 오나라는 “내 남편은 너처럼 완벽하지 않고, 눈치도 없고, 찌질하지만 난 그 사람을 사랑해. 사랑은 엉망진창이고 구질구질한 모습도 품어주는 거야. 그 사람이 여태껏 나에게 그렇게 해 준 것처럼”라고 말했고, 로봇은 서현철 대신하여 감전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이 모든 게 꿈인 걸 깨달은 오나라는 서현철을 꼭 끌어안았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4b760e73eec0f4e2ba3f587b65988cf9db5a694d4905804fc3a004e3f3fce8f1" dmcf-pid="QsBWTu8tlJ" dmcf-ptype="general">[사진] KBS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가수 십센치 '저작권 보호' 홍보대사 04-24 다음 교황 선종 후 영화 '콘클라베' 시청 시간 美서 32배 급증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