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파격적인 스크린 데뷔작…‘막내’ 이미지 깨는 재미 작성일 04-24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Gzs5BW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a306640a0066a047df5f01af1c565618fbb16685f761c9b1edd0c5e04c2e53" dmcf-pid="YqHqO1bY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뷔작부터 ‘서현’답다. 첫 스크린 연기 도전으로 기록될 대작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에서 서현은 어떤 악마라도 감지하고, 물리칠 수 있는 퇴마사 샤론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donga/20250424074248433meew.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cDBdkP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donga/20250424074248433me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뷔작부터 ‘서현’답다. 첫 스크린 연기 도전으로 기록될 대작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에서 서현은 어떤 악마라도 감지하고, 물리칠 수 있는 퇴마사 샤론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947d9ac4da01beb460b7fa314635abbe322010a8c7e9c94951e3888cb89c3a" dmcf-pid="GBXBItKGuu" dmcf-ptype="general"> “막대한 책임감과 중압감으로 살아온 20대, 이젠 조금 여유로워져” </div> <p contents-hash="767102799f9739477d82c913739ba6108ccba1e87cd5f1b2b06dc9332e881049" dmcf-pid="HbZbCF9HFU" dmcf-ptype="general">열여섯 살부터 켜켜이 쌓아온 책임감은 그에게 반듯한 ‘모범생’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줬다. 하지만 그 모습은 시간과 함께 자연스레 만들어진 게 아니라, 자신에게조차 1%도 허용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하게” 살아온 덕분이다. </p> <p contents-hash="1cee671313513375ce3ce1b0c0a8a0fe934ffd86ad8ef17619f4c0c59e6cf68b" dmcf-pid="XK5Kh32Xup" dmcf-ptype="general">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서주현·33)이 20년 넘게 날카롭게 날을 세웠던 기세와 긴장감을 한풀(?) 꺾고, 한층 여유로워진 몸짓과 생각으로 관객과 마주한다. 그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거룩한 밤)을 통해 소녀시대 멤버가 아닌, 더욱 단단해진 ‘배우 서주현’으로 오롯이 나선다. </p> <p contents-hash="b86ac77093e99efb7144752f68c952d51557d84c5a4798b73a1103d6fced44bb" dmcf-pid="ZcMcbJEQu0" dmcf-ptype="general">영화는 악마 숭배자들에 맞서온 바우(마동석)와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정원(경수진)의 의뢰를 받아 악마가 깃든 은서(정지소)를 구하는 이야기다. ‘범죄도시’ 시리즈로 대흥행 기록을 쓴 마동석이 주연하고, 제작에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영화는 서현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73a9cb79c1a343089e8059ddcdad8bb84f33e78b16fd06e31a999fc14fc24db7" dmcf-pid="5kRkKiDx03"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서현은 “대중들에게 각인된 이미지는 15년 전 소녀시대 막내로 예능에 출연했던 모습이 전부”라면서 “그걸 깨는 재미가 있다. 상상할 수 있는 사람보다 상상하지 못한 사람이 주는 묘한 충격과 쾌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0b0732f82a5ddc04c0c162328c2dabccd2ce46f34f27d3ec09f69d3fb9deeb" dmcf-pid="1EeE9nwM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현.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donga/20250424074644229nhfd.jpg" data-org-width="1200" dmcf-mid="yhnm4aOJ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portsdonga/20250424074644229nh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현.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88571938c1b806a59dafe3482795b6fce16c6dba586eb9e728fef1ec00ba5c" dmcf-pid="tDdD2LrRut" dmcf-ptype="general"> 극 중 서현은 어떤 악마라도 감지하고, 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퇴마사 샤론 역을 맡았다. 헤어스타일부터 메이크업, 의상 등 강렬하게 변신해 “서현 맞아?”라고 할 정도로 180도 다른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becb74eb7018433530b661b016f298ec3d19d991b520be6224ebc2e269b4f08d" dmcf-pid="FwJwVomez1" dmcf-ptype="general">“어느덧 30대에 접어들면서 연기적으로도 여유가 많이 생겼어요. 솔직히 제 안에 다른 모습이 많은데 많이 억누르고 절제하는 삶을 살았죠. 10대, 20대는 치열하게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이제는 나를 옭아맸던 것들에 대해 조금 풀어질 수 있다, 해이해져도 나를 놓치지 않을 자신이 생겼고요.”</p> <p contents-hash="556f196ae22120659417b405433f9c363d109590b9064aeea356cb59ee2b414c" dmcf-pid="3rirfgsdp5" dmcf-ptype="general">이번 출연은 마동석의 ‘원픽’으로 이루어졌다. 마동석은 서현의 무대 위 모습과 그동안 출연한 작품 속 다양한 모습을 발견했다.</p> <p contents-hash="4dd946b7fbb7b8145237c02db5a57e676d88e04356ed2efbb2308cd7c6378e21" dmcf-pid="0mnm4aOJFZ" dmcf-ptype="general">그만큼 이번 작품은 서현에게 배우로서나 ‘사람 서주현’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캐릭터에 감정을 입히는 작업부터 현장에서 얻는 연기 노하우까지, 그는 스펀지처럼 그대로 습득했다. </p> <p contents-hash="7f72eb8034fc790d1e4d74a579653da0b6c6176db60556122414a3b88c74aa8c" dmcf-pid="psLs8NIiFX" dmcf-ptype="general">“사실 제 인생은 소녀시대가 전부였어요. 절대 (소녀시대) 언니들에게 피해를 끼치면 안 된다는 강박 아닌 강박이 컸어요. 제 직업이 의도치 않게 늘 도마 위에 오르다 보니 항상 조심하고 조심해야 했어요. 인간 서주현으로 사는 여유가 없었죠. 연기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한 인물이 내 인생에 온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이 캐릭터가 현재의 모습에 도달하기까지 ‘어떤 서사가 있었을까’라는 등 구체적인 상상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걸 연기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어서 감사한 일이죠.”</p> <p contents-hash="9594c402098281cf8334033973cea4c9ec60657bf3f343516376380e8cad51e0" dmcf-pid="UOoO6jCn3H" dmcf-ptype="general">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내달린 서현은 과거로 돌아가도 자신에게 절대 관대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 시간이 있어서 지금의 서현이 있다고 생각해서다.</p> <p contents-hash="c8daec68d31b920e7b73c4cbff44b8c7324200e37764ad7274094a02ab6ce409" dmcf-pid="uIgIPAhLpG" dmcf-ptype="general">“20대의 서현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미안하지만, 더 고생해라’라고요. 하하하! 네가 이렇게 고생해서 내가 있는 거라고요. 저는 편하고 쉬운 길을 골라가지 않을 거예요.”</p> <p contents-hash="1aea5a491fa0a07934651bdf531968875511b8ded6010d94d9f31ce7e60325bb" dmcf-pid="7CaCQclo7Y"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그콘서트’ 어린이날 특집, 방청 신청 2만명 돌파…흥행 예열 04-24 다음 명품 휘감은 케이윌, “지인이 야구장에서 여자친구 기다리는 줄 올해” 웃음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