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15세연하 아내, 하와이 출신…12년 전 헤어진 연인" [MD인터뷰] 작성일 04-24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4STu8t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d48378b0d6049ca4df885dd29577128b0c6107908d307ad558cc781d3ea84" dmcf-pid="yTh6Qclo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바비킴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080507196lvky.jpg" data-org-width="640" dmcf-mid="PqR3pPg2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080507196lv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바비킴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5c713abb4fac9a531dc60d9a3e1e3276b14d6a57d0b364ad53498ce7af7124" dmcf-pid="WylPxkSgr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바비킴이 15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fc80dae8ddc83854cf73a38a539f5fcbfa3beddd3b21a9061077b04171c616c" dmcf-pid="YWSQMEvaOG"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한 바비킴은 미니 2집 'PART OF ME'의 곡들을 아내와 연애를 '다시' 하고 있을 당시 작업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3b42127ab2e59a49a78f5f6cf91ffb6e7b19e62095ea12961e591752feca34" dmcf-pid="GYvxRDTNDY" dmcf-ptype="general">바비킴은 연애와 결혼이 이번 앨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면서 "'연애를 다시'라는 말을 쓴 이유는 12년 전에 잠깐 만났던 연인이다. 12년 후인 2020년에 다시 프러포즈를 했는데, 코로나19가 터졌다. 결혼도 늦춰져서 1년 반 뒤에 하게 됐다. 와이프는 하와이 출신인데, 2020년부터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코로나19 때문에 못 오는 상황이었다. 휴대폰으로 계속 연애를 했다. 그때 음악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07daa9a2c0618183d2ff099d344854f022cbce5ead44cea9735b8ef311bb96" dmcf-pid="HGTMewyjw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연애를 하면서 영감을 받고 긍정적인 밝은 곡들을 쓰다 보니까 대중들이 (생각했을 때) 너무 나만의 이야기일 거 같았다. 솔직히 많은 아픔도 겪어왔고 이별도 충분히 한 상황에서 여러 감정들을 정리하기 위해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 이별에 관한 곡도 있고, 사랑에 관한 곡도 있다. 사람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감정을 담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6a778001486d712790e119552b929a2f5a2a6abe1baef550972498c9751a98" dmcf-pid="XHyRdrWA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080508516kscf.jpg" data-org-width="640" dmcf-mid="QqI46jCn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mydaily/20250424080508516ks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50e4344946cb95c857f14d278942c01f8676ce271d3758122d6f290dc6998c" dmcf-pid="ZJMGXKRurT" dmcf-ptype="general">바비킴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결혼까지 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c31ee26102cced47fb211a73780175b6e2137a850ff5357d0b76dab24d14bba" dmcf-pid="5iRHZ9e7Iv" dmcf-ptype="general">그는 "14년 전 하와이에 공연하러 갔는데 그 당시 공연 스태프였다. 제가 첫눈에 반했다"며 "저는 호감이 가 있던 상황이었고, 아내는 제 스타일리스트와 친해져서 한국으로 놀러왔다. 자주 마주치게 됐고, 거기서 눈이 맞아서 연애를 1년 좀 안 되게 했다. 제가 워낙 바빴고 잘났었다. 그래서 헤어지게 됐는데, 그동안 아내는 한국에서 스타일리스트가 됐더라. 제 개인 스타일리스트 밑에서 일해서 자주 마주치긴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3209551d9efa237f11c6b0149767bafea66ead4979b2d341d532db7ea0fed61" dmcf-pid="1neX52dzIS" dmcf-ptype="general">이어 "2019년에 제가 복귀한 뒤에 꿈에 한 두 번 나타났다. 제가 복귀 방송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근데 방송하고 이틀 뒤에 뜬금없이 '잘 지내냐. '복면가왕' 잘 봤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라고 문자가 왔다. 그래서 요즘 뭐 하고 있냐고 했더니 다시 하와이로 가서 미용사 생활을 하고 있다더라. 제가 2년 마다 미국에 가서 휴식을 하는 편인데, 미국 오게 되면 하와이 한번 들르라고 하더라"라며 "전 이 친구가 결혼을 했는지, 남자친구가 있는지 묻지도 않았다. 제 꿈에 두 번이나 나타나서 '이게 인연인가' 했다. 샌프란시스코에 갔을 때 제가 전화해서 '하와이 일주일 동안 갈 예정이다'라고 했더니 공항까지 픽업해주겠다고 하더라. 남편이 함께 나올지도 모르지만 묻지도 않았다. 근데 차에서 혼자 딱 내리더라. 그래서 일주일 동안 저녁 때마다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만났다. 그때도 '남자친구 있어?', '갔다 왔어?(재혼)' 그런 걸 안 물어봤다. 그러다 마지막날에 한잔하고 본격적으로 질문하고 프러포즈 했다"고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1e3d74502d61df61d422ac61667e2cb70ec9ca84605e757e1204df722bd1b5ee" dmcf-pid="tLdZ1VJqOl" dmcf-ptype="general">당시 아내의 반응으로 "'너랑 평생 같이 살고 싶다'고 하니까 아내는 당황을 했다. 근데 아내는 전혀 몰랐다고 하긴 했지만 살짝 느꼈던 거 같기도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연애를 하려고 하니까 코로나19가 터졌다. 저는 (만나서) 소통하는 걸 좋아하지 문자를 잘 못한다. 근데 시간 차도 있어서 문자를 할 수밖에 없었다. 연애한다는 느낌이 안 들었다. 빨리 한국에 와야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안 되고 많이 답답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5f729956d49f3df0106314f86c5eec4c23772c193d77059eb69ce45007411d1" dmcf-pid="FoJ5tfiBrh" dmcf-ptype="general">바비킴은 아내에 대해 "되게 푹신한 소파 같은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표하면서 "예전에는 안좋은 일이 있거나 하면 혼술을 했는데, 이제는 술에 의지 안하고 아내와 말로 푼다. 제가 말이 많고 아내는 되게 조용해서 들어주는 편이다"라고 달달한 결혼 생활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241db146c916a87a5daf29228151d4585d91aadee1b1a7acb85b07426259e1c" dmcf-pid="3gi1F4nbmC" dmcf-ptype="general">한편 바비킴은 지난 2022년 6월 서울의 한 성당에서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女心 공략 새 프로필 공개 04-24 다음 '슈돌' 김준호 “2세 계획? 김지민 의견에 따를 것”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