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씨 아저씨’ 최대훈, 아내 미코 출신 장윤서 “생활비 100만원 미안” 작성일 04-24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H3BdkPj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2fe0cc26d74469ba8f130292b10c55e4d4b4ac9f4a5bd6db0bba84fdeb7969" dmcf-pid="UGX0bJEQ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egye/20250424084513012qlvz.jpg" data-org-width="560" dmcf-mid="0yUKPAhL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segye/20250424084513012ql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9336c37ed9a992b05b0a2bee6d9333720ffa349b45307af6791f81f3da732d" dmcf-pid="uHZpKiDxku" dmcf-ptype="general"> <br> 배우 최대훈(44)이 부인인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서(40)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0a50712f668f8642f4ea584fea2b55d543fe97bece47af0a9b5e6fbe1b337cb8" dmcf-pid="7X5U9nwMAU"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극 중 부상길, 일명 '학씨 아저씨' 역을 맡아 열연한 최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71aa0734a07f293f5e0da262ead09e4ee177dee9b17ffc2964ed2fd4b8bb503" dmcf-pid="zV4Rgh5rop"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긴 무명을 거친 최대훈에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먹고 사는 걱정도 있었을 것 같다"고 물었다.</p> <p contents-hash="648bc5b6846c4953c78cdf6ba1a2badfc245dd7b5aa43ffca4ae3262d29460d9" dmcf-pid="qf8eal1ma0"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결혼하고 막막했다. 신혼 때 생활비로 100만원을 줬다. 너무 미안했고 '12년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잘 기다려줘서 고맙다. (요즘은) 아내가 '너무 좋아'라고 하는데, 그 모습이 좋으면서 울컥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6ce849fb1306eae9277a1c587575e536303425e05d7a371c9d3ff310f1044e" dmcf-pid="B46dNStsA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거의 기자처럼 새로 나온 기사, 밈, 쇼츠, 짤, 영상을 계속 보낸다. 같이 집에 있는데도 보내서 화장실 문 열고 '이건 봤어'라고 얘기한다. 내심 '그렇게 좋나' 싶고 진작 이렇게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e88faa8397c4475a0944d1687d3ebe663afba3f08699829fe32e13a57646b30" dmcf-pid="b8PJjvFOcF"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2015년 장윤서와 결혼, 다음 해 딸을 안았다. 장윤서는 2006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다. 데뷔 18년 차로, 긴 무명 생활을 겪었다. 그는 "결혼식 때 축하와 동시에 악담이 아니라, '너무 축하해 남편이구나? 음···'하는 시선이 있었다. 아내를 더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럴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873bad84aa9feda53d69f3a75bd3de827128cfb055ee67432166eab8e1d916" dmcf-pid="K6QiAT3Io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를 꽉 깨물었던 것 같다. '보여줄게. 해낼 거야. 할 수 있어'라고 계속 스스로를 독려했다. 그러지 않으면 무너질 것 같았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1dc8b0a509a6c3a77ffe1ae2d3cb70bab6f7006b8fdd47915e4a15de7c35b4c4" dmcf-pid="9Pxncy0Cc1"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딸이 태어났을 때 소속사 없이 활동했다며 "'돈 올려달라'는 소리를 진짜 못한다. 성격이 그렇다. 처음으로 '더 주세요'라고 한 게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다. '30만원을 올려달라'고 하니 '안 주면 안 할 거냐'고 하더라. 아내가 날 고개로 외면하고 있어서 '네'라고 해야 할지, '주시던 거 주세요'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결국 질러서 '오케이' 해줬는데, 그 뒤로 '이렇게 해야겠구나' 싶었다. 그 때 '30만원 더 주시면 100만원어치 더 잘할게요'라는 뻔뻔한 다짐을 태어나서 처음 해봤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e8311b2efca99ab1a12352a7f014dd1ef23cc43da2a7c40dae4ee58621337b1" dmcf-pid="2QMLkWphc5" dmcf-ptype="general">한편 최대훈은 최근 공개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오징어잡이어선 선장 '부상길'을 맡았다. 빌런 캐릭터다. 자신이 궁색해질 때마다 '학! 씨'라고 소리쳐 '학씨 아저씨'로 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9af9e92646ef9495e5af3f90f59a79968d9db39041953f277be4ef639fae01d" dmcf-pid="VxRoEYUloZ"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고윤정, 병원 생활 업그레이드! 04-24 다음 이국주, 한국 '3층 복층집' 떠나 일본 9평 원룸서 새출발.."쳇바퀴같은 삶, 설렘 없어"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