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독수리의 비상…한화 이글스, 21세기 첫 10연승 도전 작성일 04-24 1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4/24/0000129832_001_20250424085414253.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일보DB.</em></span></div><br><br>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가장 뜨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br><br>최근 8경기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10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br><br>앞서 한화는 지난 13일 대전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23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탔다. 이번 8연승은 2023년 6월 이후 약 2년 만의 기록이다. <br><br>24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2005년 이후 19년 만에 9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이어 25일 kt wiz와의 홈경기까지 이기면, 1999년 이후 26년 만에 10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br><br>이번 연승의 중심에는 팀의 선발 투수들이 있다. <br><br>경기 초반에 나서는 선발 투수들이 연승 기간 모두 제 역할을 해냈다. 문동주,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엄상백 등 5명의 투수가 돌아가며 마운드를 책임졌다. <br><br>이처럼 선발 투수들이 연속으로 승리를 챙긴 건 한화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br><br>투수들의 성적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평균자책점'도 눈에 띈다. 이 기간 한화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은 2.28로, 리그 1위를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 보면 3.66으로 전체 3위다. <br><br>선발이 든든하니, 경기를 마무리하는 불펜진도 비교적 부담 없이 운영됐다.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시즌 전체 기준으로도 상위권(3위)이며, 8연승 기간에는 2.18로 가장 낮았다. 특히 뒷문을 책임지는 마무리 투수 김서현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기자수첩]mRNA 백신 지원…밑빠진 독에 물붓기 04-24 다음 전문직 곁들인 ‘대체불가 하찮美’…정경호 첫 스틸컷 공개 (노무사 노무진) 04-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